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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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계의 악동 뮤지션 공연,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어려보이는 소년 소녀는 기어코 멋진 생크림 케이크의 정상에 완벽한 모양으로 체리를 얹었다.
[Review] 클래식계의 악동 뮤지션 공연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공연장을 나오면서 클래식 문화가 대중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라이브 클럽처럼 캐쥬얼하게 나초를 치즈에 찍어 먹으면서 노래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딱딱하게 일렬로 앉아있는 대신 편한 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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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금호악기 시리즈
[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작곡가를 꿈꿨던 엄마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아빠를 빼닮았다. 내가 들은 클래식은 어렸을 때 엄마가 들려준게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나는 음알못이다. 그래도 음악을 즐기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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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내가 진짜 안우는 사람인데 이건 솔직히 안울 수가 없더라
[Review]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줄거리 앨빈과 토마스는 7살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 앨빈은 여섯 살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서점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와 단둘이 산다. 앨빈은 할로윈만 되면 항상 그의 어머니가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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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재청소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신년, 다들 서재정리 잘하시기를.
[Preview] 서재청소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어머니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으셨다. 정확히는 '한 서재'의 청소만은 하지 않으시려했다. 정리하고 먼지를 터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셨으면서, 유독 아빠방에 있는 서재 청소는 좋아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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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은 사람들에게 미래는 강요일 뿐, 연극 기묘여행
연극 <기묘여행>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유족들이 겪는 참담한 심리를 그려낸 연극으로서 가치를 가진다.
[Review] 남은 사람들에게 미래는 강요일 뿐 기묘여행 연극 <기묘여행>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유족들이 겪는 참담한 심리를 그려낸 연극으로서 가치를 가진다. 연극을 보는 내내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 걱정했다. 컨트롤 할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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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살인자라서 죽이고 싶었던, 살인마라도 살리고 싶었던, 기묘여행
사람을 잃은 사람이 삶을 잘 영위할 수는 있을까. 살인사건을 전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한 삶의 소멸을 생각한다.
[Preview] 살인자라서 죽이고 싶었던 살인마라도 살리고 싶었던 기묘여행 사람을 잃은 사람이 삶을 잘 영위할 수는 있을까. 살인사건을 전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한 삶의 소멸을 생각한다. 뉴스로 전해진 피해자들은 내가 익숙한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용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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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드문 전반부 탐사자의 주절주절, 레드문 할로윈 패스티벌
즐거운 패스티벌이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쇼, 훌륭한 메인 공연, 거기에 할로윈 분위기 한스푼. 이것이 이번 레드문 패스티벌에 관한 내 감상이다.
[Review] 레드문 전반부 탐사자의 주절주절 레드문 할로윈 패스티벌 나(24세, 취미: 욕실문 잠그고 불끄고 혼자 욕조에 앉아있기)와 동행자(23세, 취미: 소수만이 즐기는 카드게임하기)가 처음 패스티벌 현장에 도착했을 때 느낀 감정을 한마디로 서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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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내가 본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는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개그, 취향 저격이었다. 전개, 유쾌했다. 연출, 흥미로웠다. 결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더니 대도서관님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