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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콘서트
국악과 재즈의 조합, 달달콘서트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공연을 보고 왔다. 동생의 차 시간이 애매해서 앙코르 공연을 보다가 중간에 나와야 했고 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그만큼 이 공연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국악? 대중적이지 않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는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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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연, 겨울의 눈빛 - 2019 세월호
잊지 않고 기억하기
바로 그제, 4월 16일 세월호 5주기였다. 학교에서도 추모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전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4월이 되면 2014년의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와 관련된 연극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내 마음도 괜히 차분해졌다. 그렇게 같이 보러 간 동생과 세월호에 관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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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 달달콘서트
창작 국악공연 <달달콘서트>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권에서 익숙한 악기는 나에게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2년 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내 편견이 사라졌다. 동양과 서양의 악기를 함께 연주하면서 다른 소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기에 '이 악기의 연주는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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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혜화동 1번지 7기 동안 기획 초청공연, 2019 세월호 -제자리
세월호 및 다른 참사를 통해 고민할 앞으로의 우리들
공연을 볼 기회가 주어졌을 때 아트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공연을 선택할지 문득 궁금해졌다. 우선 나는 이 공연이 세월호와 관련된 공연이라는 정보를 보고 선택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대해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댓글도 많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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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의 꿈 , 6시 퇴근
#1. 공연을 보면서 반가운 친구와 뮤지컬 '6시 퇴근'을 보고 왔다. 정신없이 출근을 준비하는 직원들, 각자의 사정이 노래와 춤으로 보여지는데 그 하루 하루를 힘차게 보내는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 , 딱딱 맞는 군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by 김지연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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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6시 퇴근
뮤지컬 퇴근 6시
내가 인턴으로 일하며 출퇴근을 반복했을때 나는 얼른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신없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하고 또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와 있었다. 이런 일상이 이틀의 휴무를 제외하고 반복되다보니 '나'라는 사람을 챙기지 않
by 김지연 에디터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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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며.
최근에 학교 생활로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공연을 보러 서촌으로 가야하는데 혜화로 갈뻔해서 출발부터 깜짝 놀랐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혼자 자책하기도 했지만 출발 직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열심히 서촌으로 향했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무대도
by 김지연 에디터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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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가을 속 밴드의 연주
시험기간이라 조금 피곤했지만 그토록 기다린 공연을 보러가게 되어서 괜히 설레였다. 공연을 보고 난 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공연을 엄마와 함께 즐기게 되어서 좋았고 집에 돌아오면서 행복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했다. 트럼펫과 밴드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