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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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족의 의미, 특별한 저녁식사
가족들의 특별한 저녁식사,그 한끼의 의미
어린시절 당연하게 온 식구가 모여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가족끼리 모여서 밥 한끼 먹기도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했다. 가족끼리 밥을 먹는다는 것은 오랜만에 가족들의 여유로운 대화를 이어나가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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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멈추고 생각하라, 햄릿에 대하여
햄릿, 진실을 덮느냐 파헤치느냐
바닥이 모래인 공연장은 수많은 연극을 봤지만 처음이었다. 공연장은 정말 기획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무덤 속 죽어있는 시신들이 갑자기 깨어나는 연기는 생동감이 넘치고 오싹하기도 했다. 연극은 작은 공간 속에서 행하는 예술인 만큼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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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햄릿에 대하여
셰익스피어, 햄릿
셰익스피어 작품을 누구나 한번씩은 읽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어렸을때 셰익스피어의 여러작품을 읽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시절, 영어시간에는 고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이 문학작품에 대해 수업을 했던것을 9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하지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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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비평가'
연극 비평가 , 작가와 비평가의 끝없는 이야기
'비평가'는 내가 24년을 살면서 봤던 연극 중 제일 어려운 연극이었다. 연극이 진행되는 무대는 비평가 볼로디아의 집이다. 그 집에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찾아오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둘은 끊임없이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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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평가
두사람의 갈등 , 2인연극 비평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이 아닌 단 2명의 배우만이 극을 이끌어가는 연극 "비평가" 비슷한 웃음코드와 소소한 감동을 주는 연극들이 조금 식상해지기 시작했을때 2인극 연극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줄거리가 흥미로운 소재였다. [시놉시스] 방금 성공적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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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기억하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다른 기억들 , 그 기억과 진실이 부딫히는 과정.
연극 '기억하다' 내가 즐겨보던 연극은 그저 즐겁게 하하호호 웃는 코미디나 추리력을 발휘하며 범인을 맞추는 추리극들 이었다. 그저 재미만을 위해 봤던 공연이기에 기억에 남는 장면도 거의 없었고 친구에게 "공연 재밌었다. 그치?"라고 말하고 끝을 맺었다. 그러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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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 뮤지컬 '오디션'
공연을 보러 입장하면서 드럼, 베이스, 기타, 잼베 등 다양한 악기들을 보게 되었다. (악기에 소질이 없는 나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불이 꺼졌고 무대를 자연스레 바라보게 되었다. 그 순간 조명이 켜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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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억하다
연극 기억하다 그리고 기억의 참된 의미
어린시절부터 즐겨보던 연극은 끊임없이 깔깔거리고 웃을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접하고 연극의 희노애락을 알게되었다. <공연 줄거리>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 꼬르끼, 그리고 그의 아들 기억. 기억이는 10년 전 가족을 떠난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