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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개비 - 새로운 창작 연희극
문학을 바탕으로 한 창작 연희극
추적추적 내리던 비 때문에 더욱 쌀쌀했던 8월 31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남산국악당으로 향했다. 공연장이 남산 한옥마을 내에 있는 터라 국악당을 향해 가며 보았던 연못과 한옥들, 천우각의 야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즈넉해 오히려 내 마음을 더욱 들뜨게 만들었다. 설레
by 장지은 에디터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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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개비 - 문학과 전통연희의 만남
문학과 전통연희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시도
'전통예술' 이라 하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소리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전통적인 모습만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의 전통예술 본연의 모습이니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전통을 바탕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모습 또한 존재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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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공연
가을날과 함께 하는 클래식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초대로 다음 달 9월 7일에 열리는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오케스트라와 협연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1974년 에드워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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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리뷰
관계와 도덕성에 관한 물음
1990년 9월, 리사는 존경하고 좋아하던 작가 루스를 그녀의 대학원 교수로 만나게 된다. 첫 수업을 위해 루스의 집을 찾아간 리사는 너무나 들뜬 나머지 산만한 모습을 보여주며 루스의 예상보다 좀 더 가벼운 첫인상을 남긴다. 끼니 사이의 식사라는 리사의 소설을 피드백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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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왕과 나 리뷰 - 뚜렷한 색깔을 가진 연극
장점과 단점이 뚜렷했던 연극.
연극 <왕과 나>를 보기 위해 대학로로 향했다. 길어진 낮 덕분에 7시가 훌쩍 넘어간 시간임에도 그리 어둡지 않았다. 도착한 극장에는 이미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고 나도 그들과 함께 공연장에 들어갈 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극장 안으로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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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 표절에 관한 이야기와 여성 2인극
표절과 도덕성, 그리고 여성 2인극의 희소성.
연극 단편소설집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극작가 도날드 마굴리스의 coolledted stories를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한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이러하다. 시놉시스 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 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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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바보사랑 리뷰
소극장 뮤지컬의 매력
8월 1일 뮤지컬 바보사랑을 보러 갔다. 신촌역 5번출구에서 가까워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역시 새로 지은 건물답게 작지만 아주 깔끔한 분위기였다. 소극장 뮤지컬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객과 객석의 무대는 거의 연극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굉장히 가까운 거리였다.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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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왕과 나 - 극단 떼아뜨르 봄날
연극을 통해 만나는 숙종과 장희빈의 이야기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연극 <왕과 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잠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왕과 나는 2006년 창단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사극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장희빈의 이야기를 연극적인 스타일로
by 장지은 에디터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