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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당신을 수프카레에 비유해도 될까요 [서간문]
당신의 문장들을 한 숟갈 한 숟갈씩 떠올리며
안녕하세요, 은서 님. 벌써 5월이네요. 눈 깜짝할 새에 한 해의 삼 분의 일이 지나가 버렸어요. 3월에 기고하신 글에서, 지나오신 모든 3월이 늘 활기차고 경쾌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하셨었죠. 이번 봄은 어떠셨나요? 날씨 좋은 어느 날, 벚꽃 잎들이 흩어진 거
by 임솔지 에디터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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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저의 불안한 친구들을 좀 소개해드릴까요 [셀프 큐레이션]
당신과 꽤나 닮았을지도 몰라요
많은 것들이 새로이 시작되는 3월은, 한 해 중 가장 낯설고 서투른 시기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다가올 3월이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분명 어차피 다 지나갈 것임을 알면서도, ‘잘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돕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무
by 임솔지 에디터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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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뮤지컬을 ‘모두 다같이, 영원히!’ 오롯플래닛 최인혜 대표 인터뷰 (2편) [인터뷰]
'모두'가 누리는 무대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
* 이 인터뷰는 1편에서 이어집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막은 이제 너무나 일상적인 콘텐츠가 되었지만, 공연에서는 아직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공연에 자막이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대사나 가사를 직접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공연을 온
by 임솔지 에디터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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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뮤지컬을 ‘모두 다같이, 영원히!’ 오롯플래닛 최인혜 대표 인터뷰 (1편) [인터뷰]
뮤지컬이 좋아서 자막까지 달아버린 1n년차 뮤덕의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공연’을 장애인들은 어떻게 향유하고 있을까? 2024년의 어느 날, 문득 나에게 들었던 궁금증이었다. 그래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다, 어떤 블로그를 발견했다.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뮤덕이 청각장애인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자막을 제공하는 서
by 임솔지 에디터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