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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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을 사랑하고 싶은 당신께, 두 개의 유튜브 영상을 권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환상인 걸까요?
최근 새로운 인턴을 시작한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일이다.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직업적인 가치관은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일‘, ‘사랑하는 일’에 있었다. 상당히 단순한 기준이라고 믿어왔는데, 겪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이런 요즈음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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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글을 쓰는 나를 인터뷰 합니다
요즘의 저를 가장 혼란에 빠트린, 글을 쓰는 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해요.
오늘 인터뷰에서는 ‘글을 쓰는 나’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보려 해요. 이미 여러 번,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 저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만, 더 이상의 소개는 같은 말의 반복이 될 것 같아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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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취향을 빌려서 하는 자기소개
들쑥날쑥한 취향으로 제 소개를 대신합니다
Q. 취향에 대한 글을 쓰게 된 이유? 취향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해요.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가 처음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에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노래에 대해 질문을 하잖아요. 그게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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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파고의 시대, 언어전공을 졸업하려 한다 [사람]
문과, 언어전공, 유럽어와 취업
내가 대학 입시를 치르던 4년 전에도 언어전공의 미래에 대해 몰랐던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에는 전공에 대해 그다지 심각하지 않았다. 입시에서는 대부분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전공 선택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는 문과생이었는데,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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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1일1영화 했던 이유 [사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소통에 관한 연구
나는 스몰토크에 약하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약점 중 하나이다. 가뜩이나 낯도 많이 가리는데, 말주변도 변변치 않아서 더 티가 난다. 해도 안 해도 큰 상관이 없는 이야기들, 오늘 나누고 내일이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이야기들에 대해 나는 확실히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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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세상에 절대 없을 자소서 쓰기
내 마음대로 자소서를 한 편 써보고 싶었다.
1. 자기소개 및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세계문화예술경영이라는 걸 이중전공하고 있다. 배운 지 4년째가 돼가지만 사실 1 전공인 독일어는 여전히 잘 못 한다. 전공 얘기를 꺼낼 때마다 누가 시켜 볼까 봐 마음이 철렁하는 건 처음 배울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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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무 많은 목소리들의 시대 [사람]
리뷰라는 양날의 검
지난 11월 2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다소 황당한 배달 리뷰들을 읽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소비자의 주문 실수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시하거나, 자신이 메뉴명을 착각했다는 이유로 낮은 평점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리뷰들은 방송을 타기 전부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