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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삐까뻔쩍한 소수의 이야기 말고, 평범한 이야기를 하자 - 츠즈키 쿄이치 [사람]
누군가와 비교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당신의 삶은 특별하다.
츠즈키 쿄이치의 권외편집자. 일본 유명 잡지 POPEYE, BRUTUS 의 에디터로 일하던 그가 자신의 직업적인 신조와 자신이 해온 작업들을 쉽게 풀어낸 책. 알라딘에서 산 책이라 마음 편히 밑줄을 긋자고 연필을 꺼내들었는데 책을 펴니 곳곳에 밑줄 치느라 바빴다. 와
by 우준영 에디터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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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컬쳐리스트 송민형을 만나다.
제목에 끌려 글을 띄우고 흥미롭게 잘 읽었다. 내가 쓰는 글이랑 정말 다른 글이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다. 스크롤을 쭉쭉 내렸다. 마지막 필자의 이름에 송민형 이름 석 자가 박혀 있었다. 송민형의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내가 그를 어떻게 생각하냐면
by 우준영 에디터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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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모든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다들 이땅에 발 붙이고 사는데, 그 모양이 제각각이다.
이번 주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한 4개월의 마지막 주다. 4개월 전 다이어리에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모집요강에 대해 짧게 옮겨 적어놓은 게 있다. 그 중 한 줄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글을 기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짧은 안내다. ‘자신이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by 우준영 에디터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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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제 글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자기소개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서론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노트북 앞에 앉는다. 노래를 고른다. 오늘은 sista prod 의 Eyes blue like the Atlantic 이다. 얼마 전에 이웃 블로그에서 알게된 노래인데 들을 만하다. 그리고 워드를 켠다. 메모장을 열어 글 소재로 리스트
by 우준영 에디터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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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벌거벗은 젊은이들이 뛰노는 사진은 청춘을 보여준다 - 라이언 맥긴리 [사람]
전시의 제목은 짧았다. 청춘. 그 단어에 이끌렸지만 가지못한 전시가 자꾸 생각나서 쓰는 글. 벌거벗은 젊은이들을 담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
제가 놓친 전시가 아쉬워서 쓰는 글입니다. 코로나가 닥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전시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제대로 말하자면 꾸준히 전시회를 찾는 사람이었다. 퓰리처상 사진전이 한다 그러면 예술의전당으로, 대림미술관의 새 전시가 열렸다하면 서촌으로. 그런 내가 놓친 전시
by 우준영 에디터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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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는 대충 그리지만 온 마음을 다 한다. - 안자이 미즈마루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의 파트너,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에 대해서.
그림책 후와후와 오랜만에 그림책이 읽고 싶어 책장 앞에 섰다. 가로보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가로가 세로의 1.3배 정도 더 긴 책이라 거꾸로 꽂혀 있어 제목이 적힌 옆등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제목은 후와후와. ‘후와후와’는 구름이 가볍게
by 우준영 에디터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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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들은 모두 달라. 그러니까 달라도 괜찮아! 동화작가 Todd Parr [사람]
동화작가 Todd Parr은 한결같이 말한다. 네 자신을 사랑해. 우리는 모두 달라도 괜찮아. 그냥 다른 거야. 천방지축 이 세상에서 어떻게 똑같은 사람이 있겠니.
출처 Toddparr 여기 머리가 희끗희끗하고 덥수룩한 수염에 풍채가 좋은 아저씨 한 분이 있다. 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그의 이름은 Todd Parr. 1962년 생으로 올해 59세인 음, 할저씨라고 할까. 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
by 우준영 에디터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