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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고흐를 들여다보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
by 정두리 에디터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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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영화]
한겨울의 부드럽고 도톰한 니트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영화였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포스터> 개봉한 지 16년 된 그 유명한, 로맨스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그 영화를 난 이제서야 봤다. 그만큼 로맨스에 관심도 없고 솔직히 제목이 끌리지도 않았다. 영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난 이상하게 일상생활부터 작
by 정두리 에디터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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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 [영화]
들리지 않지만 보이는 것
정말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그리고 나는 오열을 했다. 영화나 책을 보고 잘 우는 편이 아닌데 정말 혼자 소리까지 내가면서 울면서 봤다. 여담이지만 도대체 나는 어느 포인트에서 우는 걸까 생각을 해보다가 이 영화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은 '음악
by 정두리 에디터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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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희에게(Moonlit Winter) [영화]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영화 <윤희에게> 포스터 영화를 봤다. 참 보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영화가 거의 없었다. 엔딩 크레딧이 내려오고 상영관을 나서며 "어땠어?" 묻는 동생에게 주저 없이 "인생 영화야"라고 했다. 나는 가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쓴다. 가장 좋아하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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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피엔드(Happy End) [영화]
'척'하고 사는 게 우리뿐이야?
영화 <해피엔드(Happy End) 포스터> 오늘도 여느 때처럼 하루를 살다 문득 이 영화를 봐야겠다 싶었다. 노트북과 충전기를 가지고 외출했고 틈틈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본 지금 내가 무얼 본 건지 머리가 멍하다.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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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공녀 [영화]
난 갈 데가 없는 게 아니라 여행 중인 거야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적고 싶어서 어쩌면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스포일러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을 만큼 그저 잔잔한 '미소'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담배, 위스키, 그리고 한솔이 너만 있으면 돼" 1. 미소와 노마디즘(NOMADIS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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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랍스터(The Lobster) [영화]
45일간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해야 한다. 그 기괴한 판타지에서 나는 오늘을 보았다.
여느 때처럼 허공에 붕 뜬 시간을 보내며 이 영화를 봐야지 하는 계획은 없었는데 밥을 먹고 정말 충동적으로 머리에 더 랍스터!라고 떠올라서 보게 된 영화. 상당히 충동적으로 본 영화라서 보기 이전에 줄거리를 읽진 않았고,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와 금지된 사랑이라는 키워
by 정두리 에디터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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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의 제인 [영화]
꿈과 현실의 희미한 경게, <꿈의 제인> 그 꿈 속으로.
친한 지인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인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된 영화.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들어간 지 일주일이 좀 넘었을까. 지금이 아니면 더 정신 없어질 것 같아 생각난 김에 바로 구매를 해서 보았다. 나는 넷플릭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넷플릭스에서 볼 수
by 정두리 에디터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