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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
시대적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미술과 문학은 꽃을 피웠다.
전시는 총 4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시의 시대 배경은 1930~1950년대 전후 경성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광복, 6, 25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미술가와 문학가의 삶을 보여준다. 부조리한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는 그들의 예술 세계뿐만
by 나시은 에디터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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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분방한 멋을 담아낸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나만의 그래피티를 만들어보고 싶다.
P.O.S.T 전시를 보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그동안 롯데월드몰에 자주 갔지만, 전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검색해보니 요근래에 새로 생긴 것 같았다. 남녀노소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복합 쇼핑센터에 그래피티를 주제로 전시가 열리니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주로
by 나시은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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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실감형 미디어 아트 현 주소 - 2021 딜라이트 서울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는 이제부터다.
전시에 새로운 ‘Boom’이 일어났다. 이제는 전시를 감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등장했다. 전시 공간 확장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이 증가할 뿐만아니라 수동적인 관객이 아닌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어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고요했던 전시
by 나시은 에디터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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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그가 웃어야만 했던 이유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에민쥔:한 시대를 웃다! 전시회에 다녀왔다. 그는 팡리쥔, 장샤오강, 쩡판즈와 함께 중국 현대미술 4대 천왕으로 불린다. 그들은 천안문(天安門) 사태 이후, 중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들이 겪었던 천안문 사태는 19
by 나시은 에디터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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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그리고 서점 - 라스트 북스토어
책이 있었고 서점이 있었다.
책을 이용해 어떠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책을 진열하거나 책의 한 장면을 그린 작품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나에게 <라스트 북스토어>는 책과 서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라스트 북스토어 전시 <라스트 북스토어>는 책과 서점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by 나시은 에디터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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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을 그림으로만 보는 것 - 로즈 와일리展
그림은 그저 그림이에요. 사람들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그림은 그저, 그림이죠.
로즈 와일리의 그림을 보면 어린아이 같은 순순한 동심이 느껴진다. 틀려도 괜찮다. 선을 잘못 그어도 괜찮다. 다시 덧대어 그리면 된다. 그녀의 그림에는 순수한 위로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머리를 아프게 했던 고민은 사라지고 그림 그 자체에 오로지
by 나시은 에디터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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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진에 담긴 소명의식 [시각예술]
퓰리처상 사진전을 관람하고 난 뒤
퓰리처상에 흥미가 생겨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퓰리처상 사진전>을 관람하고 왔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으로 그해 가장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수여 하는 상이다. 그중 이번에 열린 <퓰리처상 사진전>은 1940년대부터 20
by 나시은 에디터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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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목받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시각예술]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퍼핏 애니메이션(puppet animation)이란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퍼핏 애니메이션(puppet animation)의 대가, 퀘이 형제(Brothers Quay)의 전시회 <도미토리움의 초대>를 보고 왔다. 여기서 퍼핏 애니메이션이라는 명칭이 생소할 수 있
by 나시은 에디터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