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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심플하지만 깊이 있는 장줄리앙 세계관 -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장줄리앙의 심플하지만 깊이 있는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줄리앙이 서울에 다시 찾아왔다. 지난 22년 DDP에서 열렸던 장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에서 아티스트의 세계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짙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올해 열린 전시에도 자연스레 찾아갔다. ⓒJean Jullien <장줄리앙의 종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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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스터를 예술로 만든 천재 휴머니스트, 툴루즈 로트렉
로트렉의 인간애를 포착한 전시
올해는 현대 그래픽의 선구자 툴루즈 로트렉의 탄생 16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전시를 2024/9/14부터 2025/3/3까지 개최한다. 툴루즈 로트렉은 '벨 에포크' 시대 파리의 밤문화를 매혹적으로 표현했다. '
by 이소희 에디터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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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이경준 사진전 [전시]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경준 사진전:One step away>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도시의 건물, 횡단보도, 높은 빌딩에 진 노을. 이경준 작가는 일상의 익숙함에 무뎌져 놓치고 있는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는 도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진작가
by 이소희 에디터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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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곳에 기존의 예술은 없다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전형적인 예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예술을 하는 예술가
"왜 내가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하죠? 나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어떤 것을 찾아야 했어요, 나의 작품에는 무언가 있지만 나는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관람객이 그것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아요." - 하비에르 카예하 스페인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티스트, 하비에르 카예하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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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뱅크시의 모든 것을 파헤친 전시, 리얼 뱅크시 [미술/전시]
뱅크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식 인증된 국내최대규모 전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는 사회 문제와 파격적인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다. 영국 브리스톨을 중심으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말리 등 세계 곳곳의 거리와 담벼락, 지하도 등에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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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채 그 자체를 온전히 느끼기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과학과 예술이 만나 만든 환상적인 작품들
빛과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크루즈 디에즈는 베네수엘라 출생으로 프랑스 기반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옵티컬 아트 작가이다. 그는 사람의 눈이 색을 인식하는 원리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었다. 색의 미묘한 차이에 집중하는 그만의 기법은 현대미술의 혁신이 되었다. 작가는 9
by 이소희 에디터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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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함이 감도는 북유럽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북유럽에 가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북유럽 미술
스웨덴국립미술관 한국에 처음 상륙했다.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원화전>은 국내에선 거의 볼 수 없었던 북유럽 화풍의 전시다. 이번 전시는 스웨덴 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한 전시로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
by 이소희 에디터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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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이 순간을 최후의 순간처럼, 폼페이 유물전 [미술/전시]
사랑과 아름다움의 고대 도시, 폼페이
정적에 묻힌 죽은 자의 도시를 거닌다는 것,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폐허가 된 거리를 어슬렁 댄다는 것은 기묘하고 멋스러운 유희였다. 그 도시는 한때 수천 명의 사람들이 물건을 거래하고, 탈것에 올랐으며, 교통의 혼잡스러움과 즐거움이 뒤섞인 소음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