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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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 번째 모네_지베르니 정원에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모네와 그의 작품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에 빛이 든다.
세 번째 모네다. 첫 번째 모네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고 두 번째는 벤쿠버 미술관에서 직접 원작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엔 내게 모네를 처음 알려주었던 지난 전시의 또 다른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모네를 만나보려 하는 것이다.(컨버전스 아트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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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벽을 허무는 인간적인 예술가, 알폰스 무하
그는 포스터라는 예술의 한 분야가 가진 틀을 깼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현실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했던 사회적인 예술가였다.
아르누보의 정수, 알폰스 무하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다. 전시회 개장시간에 맞추어 오전 11시 쯤 도착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체코에서 무하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전시장에 발걸음을 들여놓은 순간 무하만의 따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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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르누보의 정수, 위대한 체코인 알폰스 무하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색감, 명확한 상징으로 어떤 예술가 못지않게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한 예술가였던 알폰스 무하.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체코 여행을 가서였다. 호스텔에서 같은 방을 썼던 독일 여자아이가 내게 무하 박물관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기에 우연찮게 그곳을 방문했었다. 알폰스 무하의 생애와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그의 물건과 작품이 전시 되어있는 그곳에서 나는 체코의 달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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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 '도시'라는 변화의 바람 속에 피어나다
이번 리뷰가 바로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한 달 여 남짓 남은 전시 기간 동안 이 글이 <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를 향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스스로 문화를 애호하고,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다는 생각에 함께 하기 시작한 아트인사이트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문화초대는 매순간 새롭고 또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다. 이번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역시 그러한 것들 중 하나였는데, 동양화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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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의 매력을 담아내다_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200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시’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존재했거나 혹은 오랜 시간 그 속에 살아왔기에 충분히 익숙해져버린 공간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지금 도시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을 갖추기까지 도시 역시 다양한 변화를 거쳐 왔으며 미술은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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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포트라이트에서 이상적인 언론을 보다. [시각예술]
모든 사건과 모든 기삿거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트라이트 팀이 보여준 열정과 언론인으로서의 태도, 그리고 신념은 본받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스포트라이트 팀이 존재했으니까 말이다.
▲ -구글 이미지 발췌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 속담을 보았을 때 우리는 보통 펜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언론을 떠올리곤 한다. 속담이 뜻하는 바와 같이, 언론의 힘이 무엇보다도 막강하다는 사실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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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다
컨버전트 아트 형태로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볼 수 있었던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은 모네의 작품과 더불어 그의 인생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금요일,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첫 번째 문화초대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을 보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컨버전트 아트 역시 처음이었기에 처음에 걸 맞는 그런 설렘을 안고 기획전시실에 들어선 순간 내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밝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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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혐오스런 그녀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각예술]
왜 대단한, 업적을 지닌 사람만이 문화예술의 주제여야 하는가?
당연히 여기는 우리들의 생각을 깨주는 영화 한 편을 소개해본다.
초등학교 시절, 교실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책장에 꽂힌 얇은 두께의 자서전을 한두 권 쯤 읽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내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남아있는 자서전에 대한 기억은 초등학생 때 유관순 열사의 자서전을 읽은 일이다. 그 책은 처음으로 내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