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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STORY 展
평화와 환경, 관용을 모토로 꿈과 사랑, 철학과 자유, 미래와 희망을 전해주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의 메시지가 한국에 도착했다
Berlin East Side Gallery & DMZ Story Exhibition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Story 展 2015.11.20 ~ 2016.2.28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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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아직도 나는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한다 - 클로드 모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된 모네의 작품들 컨버전스 아트라는 게 무척이나 생소하지만, 몇 년 전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던 다빈치 전을 통해 다빈치란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어느 전시회에서 LG의 디스플레이를 통해본 미켈란젤로의 천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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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
폴란드 예술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시이자 회화와 조각, 소묘, 공예, 포스터 등 250여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전시
중세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시이자 회화와 조각, 소묘, 공예, 포스터 등 250여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전시. 전시개요에서 내가 주목해야할 부분은 저 문장이었다. 코페르니쿠스와 쇼팽의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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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외로움과 슬픔에 지지 않은 프리다 칼로
프리다의 핵심을 보고, 리베라라는 존재를 알고, 멕시코 미술을 엿볼 수 있는 전시
FRIDA KAHLO 집에서 멀지 않은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에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산책이나 소풍을 가는 기분과 비슷했다. 길을 잘 몰라서 무작정 풀길을 걸어 내려가기도 했다. 미술관을 구경하기도 전에 나는 이미 벌써 기분이 좋았다. 미술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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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제나, 상설 전시 [시각예술]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건 쉽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실천은 어렵다. 그래서 상설전시를 찾아봤다. 언제든지 마음먹고 가도 늦지 않으니까.
언제나, 상설전시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정말 유명한 작가의 단독전에서 초중고 교과서에서 숱하게 봐온 작가들의 전시회까지 쫓아갈 수 없이 많다. ‘저건 꼭 봐야지’ 하면서도 바빠서, 날짜를 착각해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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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센디어리 [시각예술]
폐허 위에 새워진 도시, 런던. "나도 런던처럼 견뎌내야죠." -인센디어리 中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다는 건 거짓말이다. 상처는 가만히 두면 덧난다. 인센디어리(Incendiary, 2008) 감독: 샤론 맥과이어출연: 미셸 윌리엄스, 이완 맥그리거, 매튜 맥페이든 영화는 아들과 엄마의 행복한 일상으로 시작된다. 어릴 때 엄마와 갔던 곳을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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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사진은 영원을 밝혀준 바로 그 순간을 영원히 포획하는 단두대이다"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올해 갔던 전시 중 가장 좋았다. 그래서 그만큼 아쉬웠다. 내가 사진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더라면 카르티에-브레송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었을 텐데.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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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디미르 쿠쉬를 통해 본 뜻밖의 세계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전시회에 갈 때마다 마음에 기대 하나씩을 품게 된다. 쿠쉬전은 그의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가 확장되어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는 보도자료의 설명에 특히 눈이 갔다.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