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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 헬프 미 시스터
아,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
글을 열며, 지난 주말, 대구로 놀러 갔다. 전주의 벚꽃이 모두 피는 걸 기다릴 수 없었다. 숙소에 도착했다. 저녁 식사 때까지 잠시 쉴 동안, 나는 마감을 했고, 친구는 옆에 앉아서 ‘금쪽같은 내 새끼’를 시청했다. 배우 이지현과 그의 아들이 나왔다. 화면에선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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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종말이 만들어 낸 기묘한 유토피아 -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이는 “평등”의 해석을 완전히 뒤섞은 것이다.
한 달 후, 소혹성이 지구와 충돌한다. 갑작스러운 멸망 선언에 고등학생인 소년 에나 유키는 특별히 절망하지 않는다. 학교 폭력 피해자로 이미 충분히 궁지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깡패 메지카라 신지도 마찬가지. 사회에선 아무도 그를 필요로 하지 않아, 살인 청부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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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한다 - 포르투갈의 높은 산
죽음은 언젠가 맞이해야 할 것이고, 자연의 순리이다.
글을 열며, 소설은 총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1904년 리스본에서 학예사의 조수로 일하는 토마스다.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1939년 포르투갈의 높은 산 인근 지역에서 사는 병리 학자 에우제비우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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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때때로 너무 많은 것을 잊으며 산다 - 키스마요
이러한 시국에 각자도생의 사회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불인지심을 가지고 있는 인간임을 잊진 말자.
글을 열며, 이별을 했다. 이별을 많이 해 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할 것도 없다. 한 번의 큰 이별 속에는 일련의 작은 이별들이 있기 마련이니. 이별을 할 때마다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정신이 무너지다 보니,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