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Review] '나'를 찾기 위한 수단 - 존엄성 수업
존중받기 위해서는 먼저 존중해야 한다.
인간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인권'이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상은 인권을 외치고 있다. 인간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권리를 외치고 있다. 용어에 대한 정의를 한 시점부터 점차 나아지
by 김상현 에디터 2021.03.02
-
[Review] 언젠가 찾아낼 씨앗들 - 고궁의 옛 물건
고궁의 옛 물건
학창시절 교양으로 중국문학 수업을 배운 적이 있었다. 첫 수업 날 교수님께서 항아리 하나를 가져오셨다. 그러고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번에 중국에 다녀오서 가져온 물건이라고 소개하셨다. 수많은 문명이 피고 진 중국답게 장터에 있는 물건만 집어와도 역사가 새겨져있다고 한다
by 김상현 에디터 2021.02.15
-
[Review] 사라진 작품의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가치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작품의 가치는 영원하다.
폼페이. 거대한 폭발과 함께 분출된 재앙의 파편들은 문화의 꽃이 만개하던 그곳을 흔적도 없이 덮쳐버렸다. 하지만 순식간에 없어진 건 먼 옛날의 폼페이였을 뿐, 미래의 후손들이 그들의 흔적을 발견해 과거의 영광을 되살렸다. 그들에게는 눈치채지도 못한 사이에 일어난 재앙
by 김상현 에디터 2021.01.05
-
[Review] 죽음에 대하여 - 인생에 대하여 [도서]
죽음에 대한 고찰
죽음 :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네이버 사전) 인류가 역사를 남기며 걸어온 발자국 중에 가장 복잡하고도 어려운 부분이 바로 죽음이다. 오랜 시간 동안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인간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정의 내리려 노력했지만 그 누구도 정확한 답
by 김상현 에디터 2020.12.06
-
[Review] 오늘의 향기는 - 시간 블렌딩
하루를 블렌딩하다
한국인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 바로 '커피'이다. 하루라고 카페인을 거르면 소화가 안 되는 듯한 답답함을 느낀다. 나의 경우에도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서 하루에 한 잔은 꼭 마셔줘야한다. 그것도 '맛있는' 커피로. 커피를 로스팅카페에서 처음 배운 탓에
by 김상현 에디터 2020.11.02
-
[Review] 책을 일상으로 - 출판저널 519호
때로는 여유를 가지게 하고, 때로는 위로를 하기도 한다. 그렇게 책이 있는 공간은 일상이 되었다.
프랑스 르 아브르. 노르망디 지역에 위치한 이 도시는 프랑수와 1세의 명에 따라 1517년 건설된 도시이다. 항구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성장하다 18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해군기지로 탈바꿈하며 항구도시로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을
by 김상현 에디터 2020.10.26
-
[Review] 그러므로 짧게. - 짧게 잘 쓰는 법
당신의 글을 응원합니다.
제목부터 짧게 잘 쓰는 법이다. 단순히 짧게 쓰는 것이 아니라 짧게 '잘' 쓰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인지 요즘 글쓰기와도 거리두기를 하고 있던 참에 좋은 책이 나와서 어어어 하다보니 읽고 있었다. 내 글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겹
by 김상현 에디터 2020.10.20
-
[Review] 책 좋아하세요? - 책 좀 빌려줄래?
책이란 이런 것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책벌레'라고 한다. 책에 파묻혀 살면서 책으로 기쁨을 얻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도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책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커서 이렇게 출판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재미있는 점은 책의 구성이 참 독특하다는 것이다. 보통
by 김상현 에디터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