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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美를 보는 '안목'이 있나요? [도서]
한국미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싶다면 당장 유홍준의 안목을 읽어보기를!
올 한해 그다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 된 게 참으로 감사하다. 이 책을 통해 생각보다 깨치는 바가 많아 반성도 많이 했고, 앞으로 나는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반성과 계획을 하기 딱 좋은 연말에 잘
by 최수진 에디터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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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지났다. 나의 모든 잠재력 찾기! [도서]
책 폴리매스를 읽고
나는 꽤나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이것저것 새로운 일에 기웃거리다 흥미가 생기면 곧장 시도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도 하다. 시작에 큰 망설임이 없어서 다양한 직간접경험을 많이 쌓을 순 있었지만 문제는 항상 마무리를 제대로 맺을 만큼 끝까지 시간을 쏟지 못했다는 거
by 최수진 에디터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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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마음을 대신 읽어준 책 - 그림책으로 읽는 감정 수업
마음 따뜻해지는 조언과 공감을 얻다.
우연히 성인이 되고 나서 그림책을 다시 꺼내 봤던 날은 마음이 무척 힘든 때였다. 서점에 들러 책을 고르는데 머리가 복잡해서인지 글씨가 읽히지 않아 어린이 그림책 코너로 나도 모르게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그 자리에 멍하니 앉아 여러 권의 책을 넘기며 시간을 보내고
by 최수진 에디터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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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그릇의 감사함과 따듯함이 느껴지는 책 "독서 주방"
한 분야에서 알아주는 일인자가 된 사람의 철학을 읽는 시간이었다.
27년차 호텔리어 셰프, 현재는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총괄 조리팀장인 유재덕 셰프가 지난 4년 동안 틈틈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써내간 글들을 모은 책이다. 요리에 관심도 없는 내가 요리사가 쓴 책이 궁금해진 이유는 하나, 내 동생이 요리사이기 때문이다.
by 최수진 에디터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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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도서]
행복은 구체적으로 애쓰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는다. 오직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아직도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도 가기 전 동생과 함께 쓰던 방 한쪽에다가 나 혼자만의 공간을 가져보겠다고 이불을 가지고 텐트같이 양쪽 끝을 의자나 책장 지지대에 걸어 조그마한 천막을 만들었다. 어린나이에도 나만의 공간이란 것이 좋았던지 잠시였지만 그 속에 머무는 시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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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걷는 사람, 하정우 [도서]
배우이자 예술가인 하정우의 삶의 자세를 들여다보는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 리뷰
갑자기 훌쩍 떠나 걷고 싶어지는 책을 읽었다. 배우 하정우씨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이다. 나만 해도 굳이 찾아본 것도 아닌데도 하정우씨가 출연한 영화를 꽤나 많이 봤다. 장르 불문하고 어떠한 역할이든 잘 어울리는 그의 연기를 좋아한다. 예술가로서의
by 최수진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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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책 추천 [도서]
현대미술이 어렵다면 아주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책 3권.
그림 전시회장을 주로 가는 내게 친구가 묻는다. <그림 보는 게 재밌어?> 재밌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 그림을 본다기보다는 작가의 새로운 생각이나 관점을 접하는 편이 재미있다고 대답했다. 그런 관점에서 현대 미술은 독특하고 새롭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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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을 깨는 나만의 디자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디자인 매거진 CA
당신만의 디자인, 브랜딩을 꿈꾼다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 가득한 매거진.
디자인 매거진 CA #244 - 2019년 5~6월호 - 누구나 한 번쯤 디자이너를 꿈꿔보지 않았을까? 디자인 매거진 CA를 보면서 어렴풋하게 내 기억 속 어린 나도 디자이너를 꿈꿨던 적이 있었음이 떠올랐다. (이름이나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어릴 때 보았던
by 최수진 에디터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