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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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먼카인드 6호 [도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 에코 페미니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대중화되었다. 남자고 여자고, 그런 성별을 막론하고 차별 없는 세상. 이게 바로 건강한 페미니스트들의 지향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두'라는 개념에 자연을 포함시켜 본 적이 있던가? 차별의 대상으로 환경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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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도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오늘 하루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그 자체였다. 습관처럼 들락거리던 리디북스에서 결제를 하고, 책을 다운로드 받을 때까지만 해도 이 책과 이렇게까지 사랑에 빠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한 인간이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데에는 부모와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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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ILO 6호 [도서]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하는 힘, 영화를 표현해 내는 '글'이 가지고 있는 힘이었다.
이 잡지, 예쁘다. 평을 보던 안 보던, 평이 좋던 안 좋던 나의 취향에 맞는 영화가 있고 맞지 않는 영화가 있다. 다들 재밌다길래 봤던 액션 영화가 상스러운 욕설만 난무해서 중간에 관람을 포기했던 경우도, 평이 너무 좋길래 봤던 코미디 영화가 너무 유치한 개그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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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 왕자로 본 번역의 세계 [도서]
어린 왕자 속 장미는 정말 '오만'했을까?
"어떤 위대한 번역가라 해도 작가가 쓴 문장보다 좋은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어떤 위대한 학자라 해도 작가가 쓴 문장보다 나은 의미를 담은 문장을 창작해 낼 수 없습니다. 번역은 그야말로 작가가 쓴 의미를 찾아가는 고된 노동인 것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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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242 New star [도서]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만들어내는 작품도 말랑말랑한 사람들 ,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이제 막 사회로의 진입을 꾀하는 사람들, 자신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람들,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는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반짝이는 샛별들’ New star 새로운 한 해가 밝았고, 디자인 매거진 <CA>도 새로운 호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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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니까 [도서]
엄마라는 직업은 자격증도 없고 수습기간도 없다.
머리핀에 담긴 추억 문득 일곱 살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살던 집의 뒷골목에서 놀고 있던 나를 엄마가 살며시 불렀다. 보통 그렇게 조용히 부를 때는 세 살 터울 남동생 몰래 내게 무언가를 준다는 뜻이었다. 당시의 남동생은 질투의 화신이자, 누나 바라기여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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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85학번 영수를 아시나요? [도서]
80년대 중후반, 그 혼란과 격변의 시기를 녹여내다.
80년대 중후반, 그 혼란과 격변의 시기, 민주화를 향한 움직임이 극에 달했던 그 시기를 녹여낸 작품을 마주할 때는 절로 긴장감이 감돈다. 뼈 아픈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는 부담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약간의 고민 끝에 결국은 비장한 마음으로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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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펙트럼 [도서]
세상은 스펙트럼이 공존하는 장이다.
사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지 않는다.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이 성공의 모델인 냥 비춰지는 게 싫었고, 저자의 방식에서 한참 벗어난 삶을 살아온 내가 마치 패배자인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한 메시지의 비슷한 내용이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