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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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때요, 참 쉽죠?" 우리 모두의 아저씨 '밥 로스' 도서_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참 쉽죠? 낮고 차분한 목소리의 그가 떠오른다. (사실 더빙 성우의 목소리 이겠지만) “참 쉽죠?” 라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쉽사리 잊을 수가 없다. 이 말 한마디면 누구나 떠올릴 한 사람. 바로 그림 아저씨 ‘밥 로스’이다. 어렸을 때 그의 방송을 보면,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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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괴당하지 않을 권리_도서-다르면 다를수록_최재천
“인간이 무엇이기에 감히 자연 앞에 건방지게 설 수 있겠는가?” (p.98) 내가 동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것이 반려견을 키우고 나서부터 였다. 그 전까지는 동물원을 가도 그냥 저냥, 신기한 느낌에만 그쳤고 동물을 좋아한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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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_최재천
내 방 책장에는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이루어진 책들이 벌써 여러권이 되었다. 이 수 많은 책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도 바로 아트인사이트에서 초대받은 것들이다. 직접 프리뷰와 리뷰를 작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오랫동안 기억이 남나 보다. 이렇게 다양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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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Vol. 6 가을 독서 호 (9,10월)
Vol. 6 가을 독서 호 (9,10월) 지난 여름 호에 이어서, 이번 가을 호까지. 가을의 시작도 ‘독서경영’과함께 하게 되었다. 잡지를 펼치자 마자 익숙한 글이 하나 보였다. 내가 작성한 여름 호 리뷰였다. reader’s letter(독자들이 읽은 독서경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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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의 일요일들_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생각한 것이 바로 그리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저자가 들려주는 일요일 날의 이야기. 그리스의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 여행기는 아니지만 여행을 하고싶게 만들어 주었으며,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으로, 또한 감성적인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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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쁜 페미니스트를 읽고 [문학]
도서 ‘나쁜 페미니스트’를 읽고.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접했다. 연한 핑크색의 표지가 맘에 들었고 깔끔한 책의 제목이 맘에 들었다. 그래서 책을 빌렸다. 난 페미니스트에 대해 잘 모른다. 단어의 의미조차 몰랐다. 나는 논리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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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프리뷰, 인생의 일요일들
인생의 일요일이란 어떤 날일까.사실 '일요일'은 매번 있어도, '인생의 일요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누군가에게 일요일은 시작, 혹은 끝 일 것이다.나에게 일요일은 끝이다.한 주를 무사히 보냈다는 징표이기도 한 일요일.학교를 다닐 때는 월요일이 돌아올까봐 싫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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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종이 넘기는 소리, '월간 독서경영'
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하던 잡지가 하나 있었다. 매주, 서점에 들러 꾸준히 그 잡지를 구입했었다.그 작은 서점에서 매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잡지를 구매하는 나를 주인 아저씨가 알아보곤 했다.이런 시절이 있었다.서점에서 잡지를 사고, 한주를 그것으로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