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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네시로 가즈키', 그의 연작 시리즈가 말하는 '세계'에 대하여 [문학]
우리는 신호등에서 빨간 불이어도 내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옳다고 판단하면 거침없이 직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세계, 나의 세계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작 시리즈.
<레볼루션 no.3>, <플라이 대디 플라이>, <스피드>.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작 시리즈, 그 중심에는 ‘더 좀비스’가 있다. 일본의 심각한 학력사회 속,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삼류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들은 스스로를 죽어도 죽지 않는 아메바라 칭한다. ‘죽어도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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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형제의 이야기, 에쿠니 가오리의 '마미야 형제' [문학]
애인이 없으면 어때. 형이 있으니까. 동생이 있으니까.
추운 겨울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형제는 행복하다.
‘좋은 사람이란 건 알지만, 왠지 애인으로 내 옆에 두기는 좀 그런 사람‘, 마미야 형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마미야 아키노부와 마미야 테츠노부. 이 마미야 형제는 신기하게도 두 사람 모두 단 한 번도 상호 교류적인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다. 항상 혼자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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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빌 브라이슨, 그의 발칙한 여행담에 매료되다. [문학]
독자를 끌어당기는 유쾌한 힘이 존재하는'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재미난 여행기와 함께 세계에 대한 배움의 양식 또한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가치를 지닌 빌 브라이슨, 그 만의 독특한 유럽 여행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을 여행기 책들을 읽어가며 달래곤 했다. 비록 내가 작가들이 경험했던 그 곳을 실제로 함께 즐긴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나만의 여행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과 설렘이 존재했다. 그렇게 여러 권의 여행기를 읽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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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그리고 내가 '꿈꾸는 하와이' [문학]
당신이 꿈꾸고, 내가 꿈꾸는 '하와이',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하와이를 꿈꾸고 느껴보자!
요새 나는 '여행'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에 빠졌다. 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접하고 읽어보고 읽는 중이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키친'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꿈꾸는 하와이'를 읽었다. 많은 사람들은 '하와이' 하면 어떤 마음,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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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지중해로의 여행기- ‘지중해 in blue' [문학]
아름다움이 있고, 낭만이 있는 지중해로의 여행기. '지중해 in blue'
우리 모두에게 그런 순간이 있잖아요. 문득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순간. 하지만 각박한 현실 앞에 그런 마음은 단순히 소망으로 끝나버리곤 하죠. 그런 아쉬운 순간, 저는 책 한 권을 꺼내듭니다. 책을 통해 꿈꾸던 곳들을 경험하며 그 소망을 낭만으로 바꾸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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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이 그리울 때, 책 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끌림'(TRAVEL NOTES) [문학]
저자의 10년 동안의 여행의 순간 순간들을 함께 공유하며 그 순간들을 느껴보자.
누군가 나에게 여유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하나의 망설임 없이 ‘여행’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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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누구나 괴짜 의사 이라부를 만날 수 있다. - 'In The Pool' [문학]
괴짜 의사 이라부와의 유쾌한 진료, 그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소설 'In The Pool' 에서는 괴짜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와 그에게 치료받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는 누가 보아도 단번에 괴짜라고 말할 정도로 특이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기행을 일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