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05-01(수) 04-30(화) 04-29(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Design is about shaping contemporary experiences and shaping our future lives” “디자인은 현재의 경험과 미래의 삶을 만든다." 일시 : 2017년 6월 30일(금) ~ 2017년 10월 7일(토) (휴관일 : 마지막 주 월요일 / 7월 31일, 8월 28일, 9월 25일)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제 1,2 전시실) 관람 시... 리뷰 >전시 2017-06-20 [리뷰][Preview] 카림 라시드展 -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 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 세계 유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카림 라시드의 전시... 리뷰 >전시 2017-06-20 [오피니언][Opinion] '조반니의 방', 거울 속의 나와 진짜 나의 간극 [문학] 진짜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6-20 [리뷰][REVIEW] 레퀴엠, 테 데움(Te Deum)을 들으며 생각했다 학교에서 11월에 모짜르트 레퀴엠을 연주하기 때문에, 후배들은 올해 초부터 이 연주를 위해 거의 악보를 보고 있었고 더불어서 모짜르트 레퀴엠이 주는 단어의 인상과 이미지는 너무나 강렬하기도 했기 때문에 공연에 기대를 많이 걸고 갔던... 리뷰 >공연 2017-06-20 [오피니언][Opinion]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 :프로듀스101 시즌2[문화전반] 순위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오피니언 2017-06-20 [오피니언][Opinion] 그렇게 사람은 사랑을, 영화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시각예술]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못했다. 물론 휴일이 생산적으로 써야 할 필요가 없는 날인 것도 알고 있지만, 여태까지와는 다른 의미로. 하다 못해 끄적이던 글까지 잘 써지지 않은지가 좀 됐다. 잘은 못써도 쓰기가 고민...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0 [작품기고][vulnerant] 평온함 온라인 게임 'Cyphers' 캐릭터 中 라이샌더. 물론 이 게임의 세계관 속 캐릭터들 중에 과거가 아름다운 이는 거진 없습니다. 그 중 라이샌더는 캐릭터 칼럼을 보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각본대로만 움직이며 제한된 감... 작품기고 2017-06-20 [문화소식](~07.23) 연극 '갈매기' [소극장 오떼아뜨르] [문화소식] 안톤 체홉의 '갈매기', 소극장 오떼아뜨르에서 7월 23일까지 문화소식 >공연 2017-06-20 [리뷰][Preview] 카림 라시드 전 -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의 작품이 한국에 온다. 디자인은 우리가 사는 세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더 낫게 만들 수 있을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 그런 그의 디자인은 특별하다. 실용적인 디... 리뷰 >전시 2017-06-20 [오피니언][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3막 : 결말 3막 1장 거사가 끝난 후, 새벽녘의 응접실. 마르타는 떠날 생각에 들떠 있고, 지친 ...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6-20 [리뷰][Preview] 세상을 디자인 하다!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展 in 예술의전당 (06.30~10.07까지) 리뷰 >전시 2017-06-20 [오피니언]미친 사랑의 노래 자극적인 글자로 내 이야기를 꾸미는 것은 고의가 아니었다. 평소에 쓰던 손글씨에서 벗어나 자판을 쓰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꼭 써야 할 것이 있어 그렇다. 바로 미친 사랑의 노래에 대해서이다. 필연적으로 나는 처음 본 순간부터 너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진심으로 살의를 느낀 ... 오피니언 2017-06-20 처음이전3089309030913092309330943095309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