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AU CALME] 둘 셋.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나쁜 기억은 최대한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작품기고 2018-06-23 [리뷰][Review] 한여름 밤의 오페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의 막을 올리는 공연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 이번 공연은 공연 정보를 미리 알고 있던 사람에게도, 여느때와 같이 저녁 산책을 나온 길에 공연... 리뷰 >공연 2018-06-23 [작품기고][나와 사는 법] 프롤로그 낙관주의자인 내가 비관적인 나를 달래가며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법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2018-06-23 [오피니언][Opinion] 예술일까 범죄일까 [시각 예술] Graffiti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라피티,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건물의 벽 등에 그리는 그림. 흥미롭지만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아니었다. 그라피...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6-23 [작품기고][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작품기고 2018-06-23 [오피니언][Opinion] 풍금이 있던 자리_신경숙 [문학] 풍금이 있던 자리 _신경숙 얼마 전 비가 왔다. 그다지 큰 비는 아니었다. 잠을 못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나는 자연스레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 그날의 새벽 빗소리가 떠오른다. 가만가만 속삭이는 '...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6-23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온라인 에디터 14기 모집 (~06/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포스트모더니즘 강의에서,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전부 무너뜨리고, 지저분하게 한 뒤 진실을 보게 하는 것’이라고. 학생들은 언제나 그랬 듯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교수님의 말을 받아 적었다. 그리고 나는 손을 들었다. ‘왜 진실을 보게 하나요?’ 물론 ... 오피니언 2018-06-22 [작품기고]우리는 모두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뮤지컬 <레드북>의 모든 등장인물과 모든 넘버는 소중하다. 아니, 뮤지컬 <레드북>은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극의 배경은 그 옛날 런던,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던 때. '여자가 왜 이래?' '여자가 어디서 글... 작품기고 2018-06-22 [작품기고]하울과 나 하울과 나 - 정나영 고등학교 시절원 없이 상상했다.만화 주인공과 같이 하늘을 나는 유치할 수도 있는 상상.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할 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책을 볼때는 글은 읽는 시간보다 여백 공간에 연... 작품기고 >The Artist >兒言見之 2018-06-22 [오피니언]천원권에 숨겨진 작품 퇴계 이황, 매화, 명륜당 그리고 계상정거도의 의미를 살펴보자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6-22 [오피니언][Opinion] 종교라는 이름으로 여성에게 행해지는 속박 [영화] 아쉬람을 통해 보는 1930년 인도사회, 과부로 살고 있는 여성들의 삶. 오피니언 >영화 2018-06-22 처음이전2585258625872588258925902591259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