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8(수) 05-07(화) 05-06(월)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숭고함_ 감각에 대하여 숭고한 고래, 생명, 세포, 인간 과거의 감각을 깨우는 숭고함에 대한 표현 작품기고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도서]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오피니언]예루살렘에서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 이혼, 사랑에 실패했다는 낙인. 상상하는 것조차 기피하게되는 깊은 절망이다. 끔찍이도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그녀를 내내 아프게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기를 기대할까? 그녀에게는 어떠한 구원과 회복의 가망성도 보이...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오피니언]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작품기고]우리는 모두 열매를 갖고있다. 우리는 머릿속에 커다란 나무를 가지고있다. 그 나무는 다양한 색의 열매를 맺으며 이로 하여금 우리의 머릿속은 풍부해진다 작품기고 2018-10-21 [작품기고]머릿 속 깜박이는 그것 인간은 일생을 인식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식을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담아 우리는 그것을 표현한다. 작품기고 2018-10-21 [오피니언][오피니언] 우리들의 동상이몽 (同床異夢) [영화] 올해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왔다. 오랜 시간동안 머물며 영화를 즐기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쉽게도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보고 싶은 영화 3개를 골라 보았다. 그 중 첫째 날 저녁에 보았던 영화 &lt;마음의 거리&am... 오피니언 >영화 2018-10-21 [리뷰][Preview] 두 남자가 피워낸 작은불씨 [연극] 연극 <어쩌나,어쩌다,어쩌나> 프리뷰 리뷰 >공연 2018-10-21 [칼럼/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3.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 어쩌면 나는 마땅히 울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 스페인, 맑음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착했던 놈, 나빴던 놈, 이상한 놈 [영화] '불한당 후회공'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오피니언 >영화 2018-10-21 [리뷰][Review] 브랜드는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발품 팔아서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만든 진정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 >도서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말하다 [도서] 최진영 작가의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처음이전243324342435243624372438243924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