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30(목) 05-29(수) 05-28(화) 05-27(월) 05-26(일) 05-25(토) 05-24(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부조리한 선택, 주체적인 삶 [도서평론] 부조리한 삶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떠안는 시지프를 만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1-13 [리뷰][Preview] 그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패션은 몸이라는 캔버스에 옷이라는 물감으로 그린 그림 리뷰 >전시 2018-11-13 [칼럼/에세이][민꽁의 소견] 내가 사랑하는 낡은 것들 _ 오래된 것들에의 러브콜 낡고 오래된 것들을 사랑하는 이유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2018-11-13 [오피니언][Opinion] 그 시절의 부끄러움을 읽자 : <흑역사 안내서> [영화] 10대 시절의 다이어리를 읽자, <흑역사 안내서> 오피니언 >영화 2018-11-13 [오피니언][Opinion] 전통적 여성상에 총을 겨누다 [시각예술] 니키는 나에게 알몸의 여자아이, 호기심이 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어린 여자아이를 되돌려주었다.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용기와 꿈, 긍지를 주었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11-13 [작품기고][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품기고 2018-11-13 [오피니언][오피니언] 시로부터 받는 위로 《나태주 육필시화집》 [도서] 나는 이 시집을 덮으며 나에게 묻었다.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1-13 [오피니언][Opinion] 썰렁썰렁한 가을,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음악]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확실히 답을 말하지 않아서 나 듣고 싶은 대로 들을 수 있어 좋은 노래가 ... 오피니언 >음악 2018-11-13 [문화초대][Vol.405]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 - 출판 - 도서관 - 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문화초대 2018-11-13 [오피니언][Opinion] 폭력성과 색 [영화] 우리 본성의 어두운 면, 그림자를 인식하고 나서야 우리는 세계의 실로 부당한 것들에 대해 어떠한 일들을 하는데 착수 할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 오피니언 >영화 2018-11-13 [리뷰][Preview]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돈키호테> 겨울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 리뷰 >공연 2018-11-13 [오피니언][Opinion] 영화 <호킹:Hawking> 파헤치기 [영화] 저와 같이 이미 ‘입덕’하신 분 또는 아직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영화 <호킹:Hawking>으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오피니언 >영화 2018-11-13 처음이전2425242624272428242924302431243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