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04(월) 06-03(일) 06-02(토) 06-01(금) 05-31(목) 05-30(수) 05-29(화)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6 : 5월 4 - 5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볼빨간사춘기, 옥상달빛, 혁오, 우수한, 데카당의 신곡입니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06-04 [리뷰][PRESS] 당신이 작품을 만나는 그곳의 뒷모습 이야기 우아한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이야기 미술관, 그 뒷모습이 궁금하다 미술관의 뒷모습 _다카하시 아키야 Prologue 익숙한 듯 아닌 듯 묘한(?)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보겠다. “미술관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 리뷰 >PRESS >도서 2018-06-04 [칼럼/에세이][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2018-06-04 [리뷰][Preview] 순수한 추억을 담은 공간, < 타샤의 돌하우스 > 타샤의 자급자족하는 삶과 돌하우스 리뷰 >도서 2018-06-04 [리뷰][Preview] 오페라가 궁금하다면,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공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프리뷰 리뷰 >공연 2018-06-04 [리뷰][Preview] 데니스 코츠킨, 그의 피아노 오히려 어렸을 때에는 꽤 많이 다녔던 것 같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어린 자식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었을 것이다. 나는 당시 쇼팽 콩쿠르 수상자였던 한 피아니스트를 스타처럼 좋아했다. 작은 손으로 컴퓨터를 키고 연주 영상을 보면 가슴이 뛰... 리뷰 >공연 2018-06-04 [칼럼/에세이][덕행] Project. Rewind : 빛나리, 펜타곤 언제나, 지금까지도 빛날 펜타곤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 덕질을 행하다. 2018-06-04 [리뷰][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 리뷰 >공연 2018-06-04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1. [제주의 색] [여행] *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각자가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나 여행을 통해 얻기를 기대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유명한 곳을 전부 가보는 것을 진정한 휴식과 여행으로 여길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보단 ... 오피니언 >여행 2018-06-04 [리뷰][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의 사계를 찾아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는 뛰어난 앙상블이다. 그들의 연주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긴장감이 있고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주를 선보인다. - Enrico Girardi, Corriere della Sera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 리뷰 >공연 2018-06-04 [오피니언][Opinion] 꿈을 향해 전진할 권리, '스탠바이, 웬디' [영화] 영화 '스탠바이, 웬디' 오피니언 >영화 2018-06-04 [리뷰][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 리뷰 >공연 2018-06-04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