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친

글 입력 2023.10.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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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스터.jpg

 

 

내 말을 절대 어길 아이가 아니에요. 그렇지?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

 

 

장서희와 <옥수역귀신>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독친>이 11월 1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장서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

 

장서희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드라마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의 타이틀을 가진 최고의 배우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산부인과’, ‘뻐꾸기 둥지’, ‘언니가 살아있다’, 최근 종영한 ‘마녀의 게임’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서희만이 선사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사랑을 받은 장서희가 <독친>으로 전매특허 독한 연기를 선보이며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장서희는 <독친>에서 ‘혜영’ 역을 맡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혜영’ 캐릭터는 우아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 자기 자신도 모르게 딸 ‘유리’에게 독이 되는 지독한 사랑을 주는 캐릭터이다. 장서희는 사랑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줄 모르고 딸 ‘유리’에게 지독한 사랑을 주는 ‘혜영’ 역을 특유의 서늘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표현해 내며 역시 장서희라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갑작스러운 딸의 죽음으로 삶의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되고 충격적인 진실 앞에 무너지는 모습까지 다양한 깊이의 감정 연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다시 한번 배우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렇듯 독하면서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차가운 장서희의 완벽한 열연은 <독친>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높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장서희는 “<독친>은 비뚤어진 모성이 자녀에 성장 과정에 있어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심각성을 담고 있어 눈에 들어온 작품이다. <독친>이 관객들에게 울림을 주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라며 6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인 <독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독친>은 2019년에 장편영화 <월채>로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후, <옥수역귀신> 등 다양한 장편영화에 각본 및 각색으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김수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올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화제를 낳았다. 또한 <독친>은 국내에 이어 일본의 제28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외에서 활약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은 배우 장서희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독친>은 11월 1일 개봉한다.

 

++

 

딸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엄마 ‘혜영’. 엄마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딸 ‘유리’.

 

다정하고 우아한 엄마 ‘혜영’과 모범생 딸 ‘유리’는 누가 봐도 완벽하고 부러워하는 모녀. 어느 날 등교한 줄 알았던 딸 ‘유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고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된다. 형사는 자살에 가능성을 두지만 ‘혜영’은 인정하지 않는데…

 

하지만 사건을 파헤칠수록 서서히 ‘혜영’의 삐뚤어진 모성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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