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 소중한 사람

글 입력 2023.01.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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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시작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전혀 새로운 차원의 사랑 영화”(Ioncinema)

 

 

2022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만장일치의 극찬을 받은 영화 <안녕, 소중한 사람>(영제: More Than Ever)이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안녕, 소중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엘렌(비키 크립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수 없는 마티유(가스파르 울리엘)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의 시간을 그린 드라마. <헤어질 결심>, <브로커>, <슬픔의 삼각형>, <코르사주>, <성스러운 거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2022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고, 상영 직후 현재(23/1/3 기준)까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그리고 IMDb 메타스코어 80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안녕, 소중한 사람>은 산드라 오 주연의 BBC 드라마 [킬링 이브] 시즌 4, 그중에서도 IMDb 평점이 가장 높은 5, 6화를 연출하며 앞으로 주목해야 할 여성 감독으로 각광받고 있는 에밀리 아테프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또한 <팬텀 스레드>부터 <코르사주>까지 탁월한 작품 선구안을 지닌, 2022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비키 크립스와 <생 로랑>, <단지 세상의 끝>, 디즈니+ [문나이트]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으나 2022년 1월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스파르 울리엘이 주연을 맡았다.

 

“사랑과 죽음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찬란하게 빛내는 비키 크립스와 가스파르 울리엘의 열연”(The Playlist), “화면을 완전히 장악하는 비키 크립스와 모두가 그리워하는 가스파르 울리엘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Cineuropa) 등 두 배우의 눈부신 케미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영화 속 독특하고 장엄한 노르웨이의 자연 풍광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탁월하게 담아내며, 삶과 죽음의 문제를 압도하는 자연의 힘을 실감하게 한다는 평 또한 받고 있다.

 

비키 크립스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팬덤 스레드>에서 발군의 연기를 펼쳐내며, 단번에 주목해야 할 배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M. 나이트 샤말란 <올드>, 미아 한센-러브 <베르히만 아일랜드>, 마리 크로이처 <코르사주> 등에 출연, “비키 크립스는 모든 감독이 꿈꾸는 배우다. 오로지 얼굴을 통해 영화의 내러티브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배우”(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그의 연기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비키라는 이름은 감독에게 확실한 선택이다”(미아 한센-러브), “비키 크립스의 환상적인 연기는 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마리 크로이처) 등의 극찬과 함께 놀라운 선구안과 완벽한 연기력을 지닌 믿고 보는 영화계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영어뿐만 아니라 불어와 독어를 구사하며 어떤 작품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지닌 배우로 거장 감독들의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지만, 각기 다른 마음을 품은 두 사람이 찾은 해답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비키 크립스와 가스파르 울리엘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가 드라마의 여운을 배가시킬 것을 예고한다.

 

칸이 선택하고,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영화 <안녕, 소중한 사람>은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2월 8일 개봉한다.

 

 

AWARDS

 

2022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

2022 시네마니아영화제 ‘프랑스어권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22 하이파영화제 ‘국제영화상’ 후보

2022 뮌헨영화제 ‘국제영화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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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엘렌과 마티유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커플이다.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엘렌이 희귀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후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함께하고 있지만 서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이 각자의 마음에 켜켜이 쌓여가던 중, 엘렌은 자신처럼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미스터’라는 남자의 블로그를 발견한다.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스스로를 연민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그가 살고 있는 노르웨이의 풍광에 매료된 엘렌은 난생처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고요하고 장엄한 자연 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되찾게 된 엘렌은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마티유에게 전한다.

 

하지만 차마 이 사랑을 놓을 수 없는 마티유는 마지막으로 엘렌을 설득하기 위해 노르웨이로 향한다.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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