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ma
드라마 속 세상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가끔 저 길을 지나는 엑스트라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 궁금해진다.
예를 들어 행인 1은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우울증이 시작되었다거나
행인 2는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친구와 한풀이를 하고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가는 중이라던가
우리는 모두가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지만
타인 역시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임을 늘 잊어선 안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