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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공연 금지령으로 숨겨진 연극을 만나다

"안똔 체홉 숨겨진 4대 장막전"은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체홉의 젊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체홉 서거 110주년 헌정 기념 연출가 전훈의 프로젝트이다.

SYNOPSIS
사건은 19세기 말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어느 영지에서 시작된다.
어느 유명한 퇴임 교수가 젊은 두 번째 아내와 함께 이곳에 쉬러온다.
이곳은 죽은 전처 딸의 명의로 되어있고 장모, 처남도 살고 있다.
처남은 교수의 두 번째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안좋은 소문이 퍼지면서 교수의 아내는 부정한 여자로 의혹받는 파국으로 치닫고
그러던 중 처남은 자살하고 아내는 실종된다.
이곳에서 숲을 지키는 한 의사는 인간은 숲과 인간 모두를 파괴한다고 말하며
모든 것을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외친다.



안똔 체홉 서거 110주년 헌정
안똔 체홉 숨겨진 4대 장막전

연극 <숲귀신>

기간: 2014.7.10~2014.8.10
장소: 안똔체홉극장

화~금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20분
(인터미션 15분)
만 15세 이상

CAST
세례브랴꼬프 役 남명렬, 최원석
옐레나 役 김진이, 이도우
이고르 役 류태호, 황찬호
쏘냐 役 조수정
후르쇼프 役 김대건

STAFF
원작: 안똔 체홉
번역/연출: 전훈
제작: 애플씨어터
주관: 안똔체홉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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