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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6기 박진희입니다.
독특하게 연극과 뮤지컬을 이어서 보여주는 무대가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뮤지컬로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첫 선을 보이고 희곡상을 수상한 <잠수괴물>,
그리고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한 <진홍빛 소녀> 두 작품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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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괴물>은 연극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추면서 스토리텔링의 역할도 충실히 해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또한, <진홍빛 소녀>는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뮤지컬 <잠수괴물>의 러닝타임은 60분, 연극 <진홍빛 소녀>의 러닝타임은 60분으로 두 작품 모두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공연을 올린 작품이기에 본 공연에 있어 이 두 작품을 어떻게 동시에 공연할 지에 대한 고심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2인극 페스티벌’의 시스템을 유지하여 극단 M.Factory만의 2인극을 나란히 선보이기로 했는데,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관객들에게 서로 장르마저 다른 강렬한 2인극 작품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강점이라 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위 2개 작품 모두 ’2인극 페스티벌‘로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2개의 공연을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 무대 전환을 함으로써 동시에 선보이는 2인극 페스티벌의 공연 시스템을 계승하여 작품도 알리고 ’2인극 페스티벌‘ 역시도 더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라고 합니다. 





이 두 작품에 참여하는 M.Factory 는 연출가, 극작가, 작곡가, 안무가, 기획자, 음악감독 등 창작진만으로 구성된 공연예술 창작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연예술창작소입니다.  공연예술 대중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함께 연극, 뮤지컬, 무용극 및 공연예술 전반의 콘텐츠를 창작하기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두 작품을 어떻게 연출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시놉시스입니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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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극 진홍빛 소녀

15년 전 51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사건의 공범자였던 ‘혁’은 자신의 죄는 밝혀지지 않은 채 단란한 가정에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평온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15년 전의 방화사건의 공범자였던 무기징역수 ‘은진’ 이 귀휴 중에 자신의 집에 찾아든다. 은진은 15년 전의 사건에 있어서 혁이 자백하지 않으면 그의 아이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지만 혁은 기억이 남에도 불구하고 죄를 말하지 않고 도리어 은진을 제압하려고 하나 자신이 다치고야 만다. 혁이 다시 깨어났을 때 그의 몸은 결박되어 있고 은진은 혁의 죄를 심문하기 시작한다. 혁과 은진의 15년만의 뜻밖의 만남으로 예전 고아원에서 지냈던 끔찍한 악몽이 다시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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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뮤지컬 잠수괴물

베테랑 해군대령 ‘준찬’, 촉망받는 엘리트 해군대위 ‘혁’. 대한민국 신개념 초고속 소형 잠수정이 개발되어 시범항해라는 대대적인 행사에 이 두 요원이 선발된다. 두 요원은 부자관계로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시범항해는 시작된다. 하지만 잠수정 운항 중 뜻밖의 사고로 암초에 부딪치고 좌초되고야 만다. 이 사고로 갑판이 손상되어 침수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외부와의 연락이 닿는 통신기기부터 모든 것이 작동하지 않는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이곳을 탈출하는 것 뿐. 그 어떤 방법조차 없다. 하지만 탈출장비는 단 하나, 살 수 있는 건 단 한 명뿐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서로가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 하지만, 이 둘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었으니... 그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이들의 목숨을 건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관객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2개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두 작품의 관람 포인트는 각각 다른데, <잠수괴물>의 경우, 무엇보다 연극적 재미일 듯 합니다.
최근에 공연되는 국내 뮤지컬은 춤추고 노래하는 흥겨운 뮤지컬적 기능을 주요소로 갖고 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은 2명의 배우의 대사로 이끌어 가고 그 한계를 음악적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플롯의 빠른 전개력을 보이는 드라마틱한 뮤지컬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홍빛 소녀>는 우선 스릴러적인 요소가 많은 스토리로, 점점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를 따라가며
관객에게 긴장감을 주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두 작품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상세정보>

공연명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공연일시 : 2016. 01.05 (화) ~ 01.17 (일)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후원 :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매 : 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www.koreapac.kr 인터파크, 옥션티켓, 예스24티켓, 대학로티켓닷컴
공연문의 :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02-3676-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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