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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특별콘서트 (05/26)

by 김유정 에디터
2014.06.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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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ia Gubaidulina Special Concert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특별콘서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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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바로크합주단(음악감독 김민), 지휘 페터 히르쉬, ​피아노 최희연, 바리톤 정록기, 첼로 유리우스 베르거, 첼로 성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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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5월 26일 월요일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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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5월 26일 월요일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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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음악세계를 상징하는 작품들, ‘루바이야트(Rubaiyat), ‘인트로이투스(Introitus)’, ’두 개의 길(Two Paths)’이 연주되었다.
      바리톤과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칸타타 ‘루바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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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의 고전 아노 협주곡인 ‘인트로이투스’는  
      콘서트의 후반부에 연주될 첼로 두 대와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두 개의 길’은 거장 작곡가의 한국 연주로서는 드물게 세계 초연작이였다.
      프로그램은 순서대로 초기, 중기, 그리고 최근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세계 작곡계의 상징적 존재인 구바이둘리나의 음악세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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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음악이라는 것을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기대반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반으로 찾아갔던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특별콘서트
      낯설고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색다른 공연임에는 확실하였고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였다.
      음악세계에 다양한 방면을 느껴볼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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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무대로 소피아 구바이둘리나가 올라와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연주자들과 함께 이번 공연의 성공적인 마침을 즐거워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끊없는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내준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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