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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가을의 캠퍼스를 거닐며, playlist [음악]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들어보는 음악들
음악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들 중 특정한 시점으로 돌아가 당시에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올라온다. 처음 그 가수를 접했을 때의 충격적이었던 순간부터 힘들고 외로웠던 순간의 감정까지 생생하게 다시 느낄 수 있다.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캠퍼스 건물들 사이를 지나다니며 들었던 것들은 더욱 특별하다. 사람과 사
by
한승하 에디터
2022.09.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점차 활기를 되찾는 대학교 캠퍼스, 그리고 대학생 [사람]
코로나와 학교생활
2020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까지, 기나긴 비대면 학교생활을 마치고 2022년 1학기, 다시 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는 2019년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우연히도 대면과 비대면 형식을 번갈아 가며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캠퍼스를 다니며 수업을 듣고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캠퍼스에서 느껴지는 활기가 꽤 오랜만이라
by
김민성 에디터
2022.06.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방구석 캠퍼스를 마치며 [사람]
빈 캠퍼스를 혼자 채우다 보니 사람들이 떠올랐다.
컴퓨터만 보다가 종강했다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다. 중·고등학생 때처럼 따로 종업식을 열지 않는 대학생에겐, 시험의 마무리가 곧 종강의 알림이다. 그래서 시험이 끝났을 때의 행복감은 단순히 시험이 끝났다는 쾌감뿐만이 아니라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됐다는 안도감에서도 비롯된다. 그런데, 이번 학기만큼은 쉽사리 종강이 실감 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로 한
by
황채현 에디터
2020.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누가' 소리를 내었어? - 소설로 보는 층간소음과 계급의 문제 [문화 전반]
이 소설은 닦아도 닦아도 닦이지 않는 얼룩을 지우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얼룩.
쿵쾅쿵쾅 층간소음 대학생의 로망에 대해 말하면 뭐가 있을까. 캠퍼스를 거니는 낭만과 원하는 수업을 듣는 자유로움, 새로운 인연과 CC(캠퍼스 커플)에 대한 기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자취’에 대한 로망 아닐까.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 새로 감당해야하는 책임이 있겠지만, 방해받지 않는
by
김인규 에디터
2020.01.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아시나요? [문화 공간]
한국 뉴욕주립대 재학생이 말하는, 한국에 있는 외국 대학교.
"저 한국 뉴욕주립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뉴욕주립대면 지금 방학이라 한국 온 거야?” “아니요. 한국 캠퍼스에요. 인천에서 학교 다녀요.” “그럼 수업은 다 영어로 해?” “네. 그냥 미국 대학교에요. 본교랑 같은 시스템이에요.” 대학교를 밝히면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들. 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 뉴욕주립대학교의 학생이다. 2018년 8월, 가을학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Preview] 광대로 기억되고 싶었던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 展, 나는 광대다 : 천재의 캠퍼스"
"모르겠어요. ... 아마도 광대일 것 같아요."
[Preview] 광대로 기억되고 싶었던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 展 나는 광대다 : 천재의 캠퍼스 "모르겠어요. ... 아마도 광대일 것 같아요." 베르나르 뷔페, 그의 작품이 궁금하다. 베르나르 뷔페, 그의 이름은 사실 개인적으로 생소하다. 그럼에도 그의 전시에 찾아가기로 한 것은 그의 그림에게 받은 묘한 이끌림 때문이다. 무언가 상실된 듯한 눈빛, 거
by
고혜원 에디터
2019.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화여대 캠퍼스, 영화관이 되다 [시각예술]
스크린이 캠퍼스 밖으로 나왔다!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 3일간 이화여대에서는 이화그린영상제(EWHA GREEN MOVIE FESTA)가 열렸다. 본 영상제는 이화 미디어아트 국제전(EMAP:EWHA MEDA ART PRESENTATION)과 올해부터 신설된 이화영화제(EFF:EWHA FILM FESTIVAL)로 구성되었다. 이번 영화제 타이틀은 ‘MESS-AGE’(혼란스러운 시대
by
이서연 에디터
2018.05.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4] FEATURE. 스위스 바젤의 JAZZ CAMPUS
재즈가 주는 풍부함(richness)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하모니(harmony) 때문이에요. 모든 밴드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불협화음같은 즉흥연주 속에서 맞아가는 코드들, 그 음악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색깔들이 좋아요. 재즈를 연주하는 사람,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racist)가 될 수 없어요. 연주하는 사람들도 다양하고 듣는 사람들도 다양하니까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우.사.인 4] FEATURE. 스위스 바젤의 JAZZ CAMPUS 유럽에서 만난 음악 ①JAZZ CAMPUS @Basel, Switzerland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지도 어언 3년차. 이젠 공연을 보지 않는 생활이 더 이상합니다. 언제나 문화예술 공연들을 찾아다니며 함께했고, 보고 글을 썼으며, 다음 공연을 기대하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유럽에 와
by
김나연 에디터
2017.09.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캠퍼스 안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문화 공간]
관객들의 영화를 써내려갈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아트하우스 모모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부터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 위치 때문에 재학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아트하우스 모모는 모든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한 영화관이다. 재학생으로서 주변을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많이들 방문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03
문화소식
공연
(07.26~07.29)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클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소극장]
2016년 여름, 영혼을 울리는 타악기의 향연, <제 4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 2016년 여름, 영혼을 울리는 타악기의 향연, <제 4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그 어떤 악기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맨 뒤에 자리잡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타악기를 무대 위의 주연으로 만나는 특별한 자리,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이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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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6.18
문화소식
전시
(~11.21) 2015 홍익목조형가구디자인제 [목조형가구디자인,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신축강당]
2015 홍익목조형가구디자인제는 시대의 정신을 담고자 노력하고, 이로써 각자의 언어로 미래를 제안하는 결과물이 빚어낸 자리 입니다.
2015 홍익목조형가구디자인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조형가구학과 졸업전.과제전] 우리는 가구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가구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objet로써 오늘의 시대와 미감을 빠르게 반영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현재를 고민하게 하며,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2015 홍익목조형가구디자인제는 시대의 정신을 담고자 노력하고, 이로써 각자의 언어로 미래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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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17
오피니언
서울 곳곳에는 조선의 캠퍼스가 있다?!
조선의 학교는 서당과 향교, 서원, 성균관이었다. 현대의 캠퍼스에 한옥으로 된 교실이 있다.
- 조선의 캠퍼스 - [향교] 향교 : 교려와 조선시대의 지방교육기관으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립학교이다. 향교의 기능 : 교육, 문화, 정치. * 교육기능 : 조선시대에는 향교의 설치를 통해 유학 교육의 기회를 넓혔다. 국가는 모든 향교에 유학을 교수하는 관리인을 임명·파견했다. 교관은 유학에 소양이 있는 지식인으로 선임하고, 수령과 함께 파견
by
하예림 에디터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