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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식
[Opinion] 여기 초밥 한판 주세요! [음식]
영혼이 반응하는 소울 푸드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우리나라만 해도 뜨끈한 국밥, 찌개 같은 국물류에 떡볶이, 순대 같은 분식은 기본이요, 외국에서 들어와 한국식으로 변형된 음식도 많고, 떡이나 약과 등의 달콤한 전통 디저트까지. 최근엔 또 ‘두바이 쫀득’ 시리즈가 온갖 형태로 변형되며 국내에서 엄청난 열풍을 이끌고 있지 않나. 나라 하나만 해도 이 정도인데 다른 곳으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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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26.01.31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삼각지에서 행복을 맛보다. - 우소츠케 방문기 [공간]
주말 저녁, 삼각지에서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풍 선술집 ‘우소츠케’를 찾았다. 전갱이 봉초밥부터 이까메시까지, 한 끼가 만든 행복을 기록하다.
지난 주말, 삼각지에 갈 일이 있었다. 볼 일을 마친 뒤, 친구와 함께 빠르게 흘러가는 주말을 붙잡고 싶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과 약간의 알코올로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좋은 술과 음식은 행복을 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삼각지역은 처음이라, 메뉴를 중심으로 검색해 봤다. 왠지 회가 당기는 날이었다. 친구와 이자카야에서 회에 술 한 잔을
by
박기영 에디터
2025.08.14
오피니언
음식
[오피니언] Sexy Food가 필요한날 [음식]
눈치 볼 필요 없어 나에겐 음식이..있는걸
“집 가서 뭐 먹지?” 무심코 배달앱을 켠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내내 진지하게 메뉴를 고민한다. 핵심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Sexy Food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요즘은 ‘Sexy Food’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음식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 이제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걸 넘어, 도파민을 주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감정적인 친구 같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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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에디터
2025.07.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합정에서 홍대까지 다시 망원까지 뚜벅뚜벅
뚜벅 뚜벅…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는 동네가 많이 없어서 망원동에서 주로 놀았었다. 그러다 합정을 알게 되고 홍대를 알게 되고 마포구를 알게됐다. 그렇게 닿은 맛집과의 인연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뚜벅뚜벅.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는 동네가 많이 없어서 망원동에서 주로 놀았었다. 그러다 합정을 알게 되고 홍대를 알게 되고 마포구를 알게 됐다. 그렇게 닿은 맛집과의 인연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1. 친해지는 데에는 맛집 이야기가 최고 (합정 물고기자리) 나는 단기 알바를 자주 다닌다. 스몰토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스몰토크
by
황수빈 에디터
2025.07.0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음식 만화계의 불멸의 고전 : 미스터 초밥왕 [만화]
어떻게 <미스터 초밥왕>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는가
예전에 두 편의 오피니언으로 이미 다뤘을 정도로, 나는 음식 테마의 만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오피니언으로는 웹툰들만 다루었지만, 상당히 고전적인 단행본 만화인 <식객>과 <미스터 초밥왕>도 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이다. 그중 이번에는 <미스터 초밥왕>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사실 <미스터 초밥왕>은 나보다 남동생이 더 푹 빠져있던 만화였다. 처음에
by
김민성 에디터
2023.09.08
리뷰
영화
[Review] 돌고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너’를 발견하다 -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통조림
다시 만나자, 너와 나!
“내게는 고등어 통조림을 보면 떠오르는 아이가 있다.” 사십 줄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대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자. 일도 삶도 무엇 하나 안 풀리는 그가 문득 고등어 통조림을 보며 다시금 펜을 든다. 부메랑 섬, 탄탄 바위, 자전거, 돌고래,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바다를 앞에 두고 ‘히사’와 ‘타케’가 처음 친구가 되었던
by
임주은 에디터
2023.06.30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계란초밥
폭신폭신한 촉감을 그리며
왜 초밥 위에 앉아있을까요. 작가도 모릅니다. 아마도, 장시간 앉아있어 뻑적지근한 엉덩이의 마음이 아닐지 싶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11.10
문화소식
공연
2014 원더풀 초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원더풀초밥2014] 연출가 오유경이 지난 2001년 대학로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을 올린 후 최근 트랜드에 발맞추어 최소한의 장치로, '빈 공간', '빈 무대'가 주는 상상력의 매력을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되살린다. 1인 다 역의 연기와 불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제거한 극 형식은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진행으로 여러분을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 할 것입니다.
공연소개유쾌하고 따뜻한 연극,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원더풀초밥2014> 연출가 오유경이 지난 2001년 대학로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을 올린 후 최근 트랜드에 발맞추어 최소한의 장치로, '빈 공간', '빈 무대'가 주는 상상력의 매력을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되살린다. 1인 다 역의 연기와 불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제거한 극 형식은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by
이예슬 에디터
2014.09.13
문화소식
공연
연극 원더풀초밥 2014
유쾌하고 따뜻한 연극,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 원더풀초밥2014. 연출가 오유경이 지난 2001년 대학로 혜화동 1번지에서 공연을 올린 후 최근 트랜드에 발맞추어 최소한의 장치로, '빈 공간', '빈 무대'가 주는 상상력의 매력을 소극자 "씨어터 송"에서 되살립니다. 1인 다역의 연기와 불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제거한 극 형식은 역동적이고 활력있는 진행으로 여러분을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할 것입니다.
<변태>, <서글퍼도 커튼콜>, <듀스> 제작진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연극! <원더풀초밥2014> 지난 14년전, 극단 그룹 動 · 시대 창단초연작이었던 <원더풀초밥>을 창단15주년을 맞이하여 2014버전으로 무대에 올립니다. 지나온 시간만큼 더욱 성숙해진 초밥을 통해 삶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놉시스 파장무렵의 <원더풀초밥>. 오늘도
by
조예진 에디터
2014.09.11
문화소식
공연
원터풀 초밥 2014
파장 무렵의 일식집에서 일어나는 맛있는 이야기를 연극으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파장 무렵의 <원더풀초밥> , 오늘도 하루종일 파리만 날렸다. 일식요리사 겸 주인 '신기손'은 자신의 시원찮은 초밥 실력에 잔뜩 풀이 죽었다. 막 문을 닫으려는 이 초밥집으로 5명의 손님이 찾아 든다. 이들은 밤새 서로의 속내를 털어 놓으며 신기손의 초밥을 맛보면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게 되는데... 환상 속에서 각자 자신의 잃어버린 꿈과 아득한 추억, 냉
by
진수정 에디터
2014.09.04
문화소식
공연
맛 없는 삶은 없다?! 연극 '원더풀초밥' 2014
원더풀초밥집에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초밥집 요리사 겸 주인인 '신기손'과 5명의 손님들의 이야기가 밤새도록 이어진다. 밤이 깊어 갈수록 '신기손'의 초밥은 그가 열망하는 '원더풀초밥!' 그 진실한 맛을 얻는다.
지난 14년 전, 극단 그룹 動 * 시대 창단초연작이었던 <원더풀초밥>을 창단 15주년을 맞이하여 2014버전으로 무대에 올립니다. 초밥을 매개로 '원더풀 초밥'의 요리사 겸 주인인 주인공 '신기손'과 초밥집을 찾은 정체모를 5명의 손님들이 만드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스토리! 환상 속에서 손님들은 잃어버린 꿈과 아득한 추억, 소중한 바람과 냉정한 현실
by
전소현 에디터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