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사회를 말하는 방법 [영화]
때론 아이들의 낮은 시선이 어른들의 시선보다 높다
“너희들이 미래다.”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던 어느 날 수업을 마친 선생님이 나와 우리 반 친구들에게 이 말을 건네셨다. 그땐 선생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일은 잊고 지냈다. 다양한 것을 겪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했는데, 학구적인 것과 더불어 사람과의 관계를 몸으로 체감하며 배우곤 했다. 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
by
박정빈 에디터
2023.10.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연한 죽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문화 전반]
존재하는 것의 본질이 갖는 의미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생명에는 경중이 없다. 개개인들마다 우선으로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기에,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경계가 희미해진 세상 속에서도 이 명제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만약 이 절대적인 올바름을 부정한다면 주변인들의 눈총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부정하는 것’이란 우리 사회에서 귀하고 천함을, 가볍고 무거움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3.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영화]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역사영화의 주인공이 '아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이유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인 1940년대를 시점으로 하고 있으며, 베를린과 폴란드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독일 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 치하의 지배 하에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가 자행되었던 사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독일 나치당은 인종적, 사회적, 문화적 '청정사회'를 정립하기 위해 사람들을 억압하고
by
송아영 에디터
2020.07.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가 전반전으로 뒤숭숭했다. 이 때, 독일 나치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그 외의
by
유경 에디터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