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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치지 않는 소나기를 함께 맞아 줄 누군가가 있다면 –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꿈’으로 연결된 세 사람의 사랑과 성장
* 이 리뷰는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의 스포일러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니 앞을 막아도 함께 웃을 누군가 있다면 그 너머 아름답고 푸른 바다를 상상할 수 있어" - 윤중, ‘바람’ 가사 中 위의 노래 가사처럼 희망을 떠올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발을 내디딜 수 있
by
김효중 에디터
2024.02.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빅마우스'는 무엇을 삼키고 무엇을 뱉었나 [드라마]
드라마 <빅마우스>는 무엇이 달고 무엇이 썼나.
사적복수의 내용을 담은 드라마가 대세다.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MBC <빅마우스>도 같은 결이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사기꾼 사조직 ‘빅마우스’로 주인공이 억울하게 지목당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드라마는 마지막 화 최고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사를 막론하고 연속극 드라마를 제외한 시청률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2022년 11월
by
주영지 에디터
2022.11.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의 겨울 드라마 : 피노키오 [드라마]
'말의 무게와 가치'를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
드라마를 매우 즐겨 보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드라마가 주는 다양한 느낌을 좋아한다. 설레거나 감동하거나 슬퍼하거나 분노하거나, 주인공에 감정 이입해 한껏 몰입하여 다양한 감정을 느끼곤 한다. 그럼에도, 드라마를 보고 어떠한 깊은 깨달음을 느낀 적은 드물었다. <피노키오>를 만나기 전까지는. <피노키오>는 종영한 지 6년이 다 되어가지만, 매년 겨울이 돌
by
임정화 에디터
2021.11.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5화: (1)'주목공포증'에 대하여
솔직히 말해서 전 이종석이 이해가 가거든요?
5화: (1)'주목공포증'에 대하여 55초부터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년 전 이맘 때.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 이종석의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수상소감이 어찌나 짧았던지 사회자가 당황을 숨기지 못한 표정으로 뛰어나와 더 길게 말해달라며 회유를 해야 했을 정도였다. 당연히 이종석의 태도는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의 찬미>, 매혹적임과 비겁함 그 사이 [영화]
1920년대, 성악가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동반 자살 사건을 그린 드라마 <사의 찬미>
Overview 넷플릭스에서 어떤 것을 볼지 화면을 손가락으로 내리던 중 한 드라마가 눈에 들어왔다. 이종석과 신혜선 주연의 3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였다. 6년 전 드라마에서 같은 반 친구 역할이었던 둘이었는데 새로운 드라마에서 연인인 모습을 보니 괜히 오글거리는기분이 들기도 했다. 마치 친하게 지냈던 동창 중 두 명이 연애를 선언하는 것을
by
연승현 에디터
2018.1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캐스팅만 VIP였던 영화, VIP [영화]
불편함을 넘어선 불쾌함을 느끼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요즈음 화제작인 영화 VIP를 보게 되었다.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그리고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영화에 대한 불쾌함을 지울 수 없다.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라는 끊임없는 생각을 하며 내가 느꼈던 불쾌함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영화는 기획 귀순자를 축으로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가진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