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월간 사랑] 07 : 생일
케이크가 특별한 게 아니었다.
월간 사랑 07 Birthday 절대 케이크가 특별한 게 아니다. 매 주 케이크를 골라 먹는 나에게는 더욱 그럴 수 밖에 없겠다. 그런데 생일이 뭐라고, 케이크 앞에 '생일'자만 붙이면 죄다 특별해지는 것이다. 맛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함께 포크 드는 사람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 날을 앞둘 때면, 케이크 고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 마냥 신중
by
김예린 에디터
2018.11.16
작품기고
[월간 사랑] 05 : 빵
삶의 당도
월간 사랑 05 Bread 때로는 달달한, 때로는 들큰한 그 맛이 물릴만도 한데 22년간 쉼없이 찾아다녔다는 건 어쩌면 삶이 그다지 달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아직 담백한 빵을 집어들지는 못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삶의 당도를 혀에서 채워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그건 행복하고 싶다는 갈망이 아닐까.
by
김예린 에디터
2018.11.04
작품기고
[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월간 사랑 04 jeju 제주의 특산물은 바람이라 했던가. 바다는 예뻤지만 바닷바람에 눈이 시린 것이다. 발자국 하나에 인공눈물 한 방울 발자국 하나에 짜증 한 더미 거센 바람에 달아나는 3월 향기가 서러웠다. 바람을 상대로 한참을 걸으니 의자 하나 놓여있었다. 쉬어가라기에는 너무 생뚱맞은 곳. 사진찍기에는 바람이 쏟아지는 곳. 파도에 이끌려 앉은 줄 알았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작품기고
[월간 사랑] 02 : 꽃
괜찮다. 꽃말같은 건 비밀로 하면 그만이다.
월간 사랑 02 그렇다. 본래 나는 겉치장만큼이나 속도 신경쓰는 사람이다. 꽃을 고를 때에도 꽃말에 목숨을 거는, 그런 부류다. 딱히 화해의 손길은 아니었다만, 애인과의 다툼 후 그를 웃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고민 끝에 난생 처음 꽃 선물을 해보겠다고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하게끔 길을 나섰다. 전 날 꽃집도 미리 알아보고 '꽃말
by
김예린 에디터
2018.09.03
작품기고
[월간 사랑] TEASER 2
월간 사랑 매거진입니다.
Teaser 2 by 예린 월간 사랑 두번째 티저 : 질문 리스트 당신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의도치 않게 비죽 튀어나온 것을 들추어볼 때 잊고 있었던 때보다도 마음이 차오른다면 그것은 숨어있던 사랑을 발견한 것일까 지키기 위해 꾹꾹 눌러둔 것을 사알짝 열어볼 때 새어나갈까 조심스러워 활짝 펴보지는 못해도 여전히 제자리에 있음을 확인해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30
작품기고
[월간 사랑] TEASER 1
월간 사랑 매거진 시작합니다.
월간 사랑 TEASER 1 햇볕이 서서 졸다가 발밑에서 잠들었다 (백치 , 김경주) - about 매 월 사랑을 가시화한다는 의미의 [월간 사랑] '월간'이라는 단어와 모순이지만, 한 달에 두 편씩이다. '격주'라는 단어는 정 없고 멋 없어 보여 굳이 모순을 택했다. why 에디터 활동에서 굳이 작품 기고란으로 넘어왔다. 단순한 도전? 신선함? 그렇겠지.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