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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행
[Opinion] 담양으로 미술가자! [여행]
미술여행 프로그램은 다시 찾아갈 명분이 생긴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
지난 4월,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미술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다. 그땐 거장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압도감을 느꼈으나,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의 작가들과 작품들 또한 몹시도 궁금해지던 때였다. 그러던 중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열린 2025 미술 축제를 알게 됐다. 워낙에 유명하던 키아프, 프리즈가 열리는 것은 물론 도
by
박정빈 에디터
2025.10.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올래? 문래! - 그들의 예술 공간 [문화 공간]
예술가들이 모인 곳, 특별하고도 이상한 동네, 문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가는 그곳은 조용한 동네이다. 딱히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동네가 요즘은 아주 핫플레이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문래에는 서울 문래 예술촌 다른 말로 문래창작촌이 형성되어 있다.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 자신의 예술을 펼치기도 하며 다른 예술가들과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어떻게 보
by
김진 에디터
2020.09.2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옛 해동주조장이 문화예술촌으로?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 다녀오다 [문화 공간]
어디에나 있는 문화예술, 그러나 어디에도 없는 문화예술 공간
지난 22일, 친구와 함께 근교에 자리한 담양에 다녀왔다. 대나무의 고장이라 불리듯, 오랜만에 방문한 담양은 푸릇푸릇한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선명하고 깨끗한 빛깔은 자취를 감추지 않은 듯했다. 그런 담양에서도 삶에 깊숙이 자리한 문화예술은 빠질 수 없었다. 특색 있는 지역의 모습처럼, 그곳의 문화예술이 자리한
by
최세희 에디터
2020.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쇳소리 울리는 예술촌, 문래동을 거닐다 [문화 전반]
문래창작촌을 그저 카페거리 정도로 생각해 왔다면, 향하던 발걸음을 당장 망원동과 가로수길로 돌리길 바란다.
쇳소리 울리는 예술촌, 문래동을 거닐다 -철공인과 예술가의 이색적인 동거, 문래 창작촌 출사 노트- 문래동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것은 작년 5월, 전공 수업의 일환으로 국내의 다양한 예술촌을 리서치했을 때였다. 이후 학과의 졸업전시가 두 차례 문래창작촌의 대안공간에서 개최되어, 내가 거주하는 성북구에서는 꽤 머나먼 영등포의 작은 마을을 자연스레 몇 번 들르게
by
신예린 에디터
2017.07.19
리뷰
도서
문래동 철공소 예술촌과 안양 석수시장②
안양 석수시장의 첫인상은 물음표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장’의 이미지도, ‘예술촌’의 이미지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석수시장은 전통재래시장도 아니고, 동네에 흔히 보이는 시장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의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예술공간이라는 느낌도 다가오지 않았다.그러나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석수시장 안에 있는 가게 곳곳에 녹아져있는 입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4
리뷰
도서
문래동 철공소 예술촌과 안양 석수시장①
서민들의 생활공간에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새로운 예술공간을 만들어낸 문래동 철공소 창작촌과 안양 석수시장. 그러나 문래동 창작촌에 비해 안양 석수시장은 예술가들의 생기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다. 생활과 예술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모습을 띄고 있는 문래동 창작촌과 안양 석수시장. 두 곳을 직접 다녀와 어떤 차이가
by
최서진 에디터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