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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세상을 바라보는 심미안, 그림책 작가 미안의 세계
앞으로도 일상 속 문제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괴상한 이야기,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겠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세상을 아름다운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그림책의 심미안 ㅡ 미안 작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안이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미안입니다. 그림책을 위주로 활동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by
김푸름 에디터
2024.12.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얇은 책 안에 들어있는 무궁무진한 세계 [미술/전시]
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전, 그중에서도 볼로냐에서는 매년 아이들을 위한 도서전을 개최한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1,500여 개의 출판사와 멀티미디어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도서전이다. 그중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해당 행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여겨지며, 기발하고도 재미있는 삽화를 그려내는 세계 각
by
권승현 에디터
2023.06.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책 뜯어먹기 Part.1 - 마음의 집 [도서]
촘촘히 뜯어 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책, 그림책
누구에게나 마음은 있지만, 마음에 관하여 묻는 질문에는 쉽게 답을 꺼내놓지 못한다. 사실상 꺼내놓지 못한다는 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처럼 마음이 어려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그림책이 여기에 있다. 김희경 작가와 폴란드 출신의 아동 일러스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함께 쓰고 그린 그림책 「마음의 집」. 이 그림책은
by
윤희지 에디터
2020.09.30
리뷰
전시
[Review] 관점을 다르게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그들의 관점을 보면,
사실 아동 도서에 대한 생각 자체를 그리 해본 적이 없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책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는 아동도서에 대한 나의 편협한 시선을 트이게 해준 첫 단추가 되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공간은 그리 넓지 않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21
리뷰
전시
[Preview] 세상을 담은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나의 작은 세계를 다시 만나는 세계 일러스트 흐름의 중심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유년 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는 그림을 좋아했다. 집에는 작은 책방이 있었고 어머니는 어린아이들이 보기 편하게끔 그림책으로 채워주셨다. 책 속 삽화를 보며 마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상상하는 일도 잦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미술학원에 다니며 한 가지 주제로 다들 다른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웠다. 어렸을 적 꿈이 화가였던 내가 미술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09
리뷰
전시
[Preview] 그림책을 다시 펼칠 어른들에게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어른이 된 지금도 모르는 세상 투성인데, 그렇다면야 그림책 앞에서 어린이로 돌아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언젠가부터 내게 그림이란 큰 마음을 먹고 보는 대상이 된 듯하다. 그림을 본다. 그림만을 집중해본다. 그렇다면 미술관이다. 별다른 손재주가 없어 그림 그리기라는 취미를 로망 삼고 있을 정도니, 살면서 그림을 제대로 마주할 방법은 미술관에 가는 일 뿐이다. 전시를 보러가는 일 역시도 지금까진 한 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니 역시, 그림을 보러 가는 날엔 큰
by
권소희 에디터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