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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비건 ep.2 음식이 나를 만든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면, 변화된 생각이 필요하다.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 고기 대신 채소를 먹기로 했다. '비건'하게, 살기 위해서! -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면? (feat. ‘음식이 나를 만든다 : 쌍둥이 실험’) 앞선 에세이에서 나는 ‘왜 채식을 먹기로 했는지?’와 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채식을 주식으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최근 들어, 시간적
by
정윤지 에디터
2024.01.28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음식과 해방
음식에 대한 갈망과 세상의 사랑스러움에 대하여
식이조절을 한다. 건강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다이어트였다. 한번 꽂히면 확 빠져들고, 마음먹으면 열심히 하는 기질이 있어서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 나는 '내가' 식단이나 음식을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음식이' 나를 휘두르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요리를 좋아해서,
by
최주아 에디터
2022.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알몸사진을 찍어 보았다.
식단·운동 하나도 없이 "바프" 찍는 법
‘바디프로필’을 찍었다. 단 한 번도 운동하지 않았고, 먹고 싶은 걸 참은 적도 없었다. 남들이 ‘바프’를 찍기 위해 들이는 수고와 스트레스를 ‘요만큼도’ 겪지 않은 채 사진을 찍었다. 어떻게 했냐면, 그냥 찍었다. 있는 그대로, 지금 이 상태로. 바디프로필 문화 근 몇 년 사이 일반인이 스튜디오를 빌려 전문가적 사진을 찍히는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일반
by
박태임 에디터
2022.08.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육식에 숨겨진 비밀 -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영화]
아프지 않기 위한 식단
개인적으로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걱정 중 하나는 ‘아프면 어떡하지’라는 것이다. “아픈 줄 모르고 살다가 30대가 되니 몸이 예전과 다른 게 느껴지더라”라는 인생 선배들의 흔한 후기와는 달리, 나는 20대 중반인 지금도 이미 체력이 달림을 느끼고 잔병치레가 잦다. ‘십 년 후, 이십 년 후, 육십 년 후에는 대체 얼마나 아프려고 이러나’하는 생각에, 평소
by
조예음 에디터
2021.07.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이 리틀 다이어트 : 펩시의 배신
6월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6월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영상으로 간만 보다가 시작했다. 계기는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을 때가 됐다. 불과 2년 전에 입었던 옷들은 조이고 조여서 옷이 나를 입는 건지 내가 옷을 입는 건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렸다. 옷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옷 핏은 당연히 살지 않았다. 안 그래도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에 불어난 살들을
by
오세준 에디터
2020.06.17
리뷰
전시
[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단추에 깃든 역사, 시대를 보는 작은 통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박물관 특별전- 벌써 2017년의 7월을 들어섰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순식간으로 느껴지는 6개월이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활동하던 대외활동도 하나, 둘 수료를 앞두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리뷰
단추 하나하나마다, 옷 하나하나마다 가득했던 프랑스인들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열정. 그리고 이를 향한 수집가의 순수한 열정으로 이렇게 좋은 문화적 자산을 만날 수 있음에 기뻤고, 그 순수한 열정이 느껴져서 함께 기분이 좋았던. 프랑스 의복사를 단추로 만나보았다. 그 속에서 느낀 기쁨과 아쉬움에 대해.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아름다움을 향한 프랑스인의 열망, 개인의 열정, 그리고 조금의 아쉬움 프랑스는 문화 발전이 전반적으로 눈부셨던 유럽 지역에서도 유난히 '문화', '예술'로 유명한 나라다. 이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프랑스인들의 미(美)의식, 미적 감각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인들의 섬세함과 동시에 낭만주의(romanticis
by
김나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Preview] 단추가 데굴데굴,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08.15/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프리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이 한창이다.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온 단추라니!" 듣기만 해도 아기자기하고, 보기만 해도 눈이 절로 화려해지는 기분이다. 사실 복식에서 단추는 그저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로 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4
리뷰
전시
[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3가지 요소인 의식주, 즉 '의복-음식-주거'의 차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음식이나 집보다 옷을 더 우선시 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수제양복 명인 장준영씨의 이야기를 빌려보면, "사람의 피부 전체를 100%로 봤을 때 얼굴이 5%, 나머지 옷으로 감싸지는 부분은 95%라 할 수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5%에 불과한 얼굴에만
by
장혜린 에디터
2017.06.14
리뷰
전시
[Preview] 패션의 나라 프랑스, 단추로 알아보는 근현대 복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개최한다.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판화, 서적, 사진, 공예 등 1,800여 건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추’라는 작고 평범한 소재가 어떻게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고 반영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Preview] 패션의 나라 프랑스, 단추로 알아보는 근현대 복식 국립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미리보기 프랑스는 패션 문화의 상징같은 곳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패션 위크는 밀라노, 뉴욕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위크로 꼽히기도 한다. 코코 샤넬이 프랑스인이고, 틴트로도 유명한 입생로랑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은 '채식주의자'이십니까?? [문화 전반]
채식의 시작과 채식에대한 오해, 한국의 채식문화 발전
‘채식’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통 ‘채식을 한다’ 또는 ‘채식주의자 이다’ 라는 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사람은 풀만 먹는가보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채식을 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처럼 채식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나, 채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 짧은 글
by
나정선 에디터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