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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빛을 향해 - 샤갈 특별전 : Chagalll and the Bible [전시]
성서를 통해 전하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
방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있는 화가 마르크 샤갈 Painter Marc Chagall in his house in Vence, France in 1957. © Franz Hubmann via Getty Images © Marc Chagall 마르크 샤갈(Marc Chagall,1887-1985).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중력의 법칙을 벗어난 영원
by
박세나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영원한 사랑 - 샤갈 특별전 : Chagall and the Bible
인간이자 화가로 살았던 샤갈
"모든 생명이 필연적으로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그것을 물들여야 합니다." - Marc Chagall 영원한 사랑 샤갈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은 어떤 사랑이길래 샤갈은 늘 사랑을 노래했을까? 사랑의 색을 그렸지만, 그의 삶은 마냥 따스한 색만 가득하지 않았던 그의
by
나시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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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샤갈'이라는 '이야기'속으로 -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피카소, 마티스 등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은 다채로운 색감과 몽환적인 화풍을 바탕으로 삶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화가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샤갈의 전시는 '성서'라는 큰 주제 아래 '샤갈의 모티프 (Motif of Chagall)', '성서의 백
by
서은해 에디터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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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사랑은 매번 찾아오지 않기에 더욱 빛난다 [전시]
사랑은 매번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샤갈이 그린 붕 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이제야 이해한다. 전시를 찾아가기 이전에는 그가 그려낸 하늘에 떠 있는 연인들, 혹은 꽃에 둘러싸여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그 모습이 조금은 허구적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이상을 그린 것인가,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세계를 다소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데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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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무채색 정원을 산책하는 법 : 샤갈의 영혼
샤갈의 그림에서 사랑이 눈에 보이는 이유는, 사랑을 담아 그렸기 때문일 테다. 전시장 벽에 쓰여 있던 문구처럼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셔터 금지령 분명 최근의 전시 트렌드는 보고 느끼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남길 수 있는 전시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대상을 경험하였다.” 보다는, “내가 이 대상을 경험하였다.”에 초점이 맞춰지는 추세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전시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등은 일찍이 이러한 경향을 녹여내어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10
리뷰
전시
[Review] 또 만나요, 샤갈! : <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샤갈!
To. 샤갈 안녕, 샤갈. 답신을 보내요. 영혼의 정원에 초대받았으니 예의상 편지 한 통은 써야 할 것 같았어요. 난 그곳에서 당신이 생의 궤도에 남긴 반짝이는 별을 보았고 정원 끝에 서 있다는 당신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론 당신이란 우주를 다 해명하진 못했지만, 당신의 조각들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거 아닐까요? 올해는 당신과 친해지기 참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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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샤갈, 거부할 수 없는 초대
‘사랑에 빠진 공기의 색소.‘ 3여년 전 샤갈의 그림을 처음 보고 끄적거렸던 수첩을 들추어본다. 읽을수록 얼굴이 뜨거워지는 감상이 두서없이 적혀 내려가 있다. 그때 나는 샤갈을 두고 쏟아지는 온갖 찬사가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색채가 화폭에 가득했다. 한 모금 마시면 몸이 두둥실 날아오를 것 같았다. 온통 귀
by
강사랑 에디터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