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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공허함 속 유지하는 삶 - 벚꽃 동산 [공연]
"나의 벚꽃 동산이여, 안녕!"
<벚꽃 동산>은 안톤 체호프의 유작이자 마지막 장막극이다. 러시아 혁명 전후로 귀족 계급이 몰락하고 부유 상인 계급이 성장하는 시대상을 담는다. 러시아 혁명은 권위주의적 위계 구조에 저항하며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구분을 없애고자 했고, 그 결과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공산주의 정부가 탄생했다. 국립극단의 <벚꽃 동산>은 이 시대를 배경으로 라네프스카야의
by
정은지 에디터
2023.05.29
리뷰
PRESS
[PRESS] 지나치게 사실적인, 그래서 현실적인 연극 ‘벚꽃동산’
연극 '벚꽃동산' 2018년 5월 4일 ~ 7월 1일 대학로 안똔체홉극장 평일 7시 30분 / 토일공휴일 4시 / 월 쉼 ‘체홉을 말하다, 안똔체홉학회’ ▲안똔체홉학회 로고 ⓒ공식 페이스북 체홉의, 체홉을 위한, 체홉에 의한 ‘안똔체홉학회’다. 제목에서부터 안똔체홉의 정신을 이어받은 단체임을 느낄 수 있는데, 이들은 안똔 체홉 4대 장막, 안똔 체홉 숨겨
by
이다선 에디터
2018.05.16
리뷰
PRESS
[PRESS] 어느 귀족의 아름다운 몰락, 연극 ‘벚꽃 동산’
거리에선 벚꽃 엔딩이 흐르고, 계절상품으로 벚꽃을 연상케 하는 분홍빛 과자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그렇게 주위의 모든 것이 벚꽃으로 비춰지고 보여진다. 연극계에도 벚꽃의 향이 일렁이기 시작한다. 가는 봄이 아쉬운 이들에게 안똔 체홉의 ‘벚꽃 동산’이 그 허전함을 대신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체홉의 ‘벚꽃’은 으레 일상에 깃든 벚꽃과는 다르지만, 아무렴
by
이다선 에디터
2018.04.21
문화소식
공연
(~07.30) 연극 '벚꽃동산'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연극 '벚꽃동산' (~07.30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연극 '벚꽃동산' <제 3회 여름체홉축전 참가작> <창작집단 양산박 창단공연> 2017년 7월 26일~7월 30일 소극장 혜화당에서, 창작집단 양산박의 '벚꽃동산' 【관람 포인트】 1963년 3월 제주도, 4.3을 비롯한 질곡의 근현대사가 할퀴고간 그 땅에서, 공통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24
문화소식
공연
(~05.07) 연극 '벚꽃동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연극 '벚꽃동산' [~05.07,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벚꽃동산 제 38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왜 꿈꾸려 하는가?" 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 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벚꽃 동산- " <벚꽃동산>의 주된 갈등 축은 인물 간의 관계에 있다기 보다는 인물과 시간 사이에 있다. 과거의 기억에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이런 삶에 대한 시각은 4대 장막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 체홉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24
문화소식
공연
(~10.16) 벚꽃동산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
벚꽃동산 *****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 지.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시놉시스>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던 라네프스카야 부인이 고향인 러시아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영지인 벚꽃동산은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이때 이 집안 농노 출신의 신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공연
(~08.30) 벚꽃동산 [연극, 세종문화회관]
최고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걸작, "벚꽃동산"
벚꽃동산 - 하지만 울지마세요 - 셰인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의 '안톤 체호프'의 연극! 체호프 최후의 걸작이자 희곡의 정수인 "벚꽃동산". 고려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공연으로 고려대 출신 명배우들이 총출동! <시놉시스> 벚꽃동산은 영지와 집을 잃은 한 귀족 가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주인인 류보비 안드레예브나 라네프스까야와 그녀의 딸 아냐, 양녀 바
by
양지예 에디터
2015.08.19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벚꽃동산 (안톤 체호프 作)
'벚꽃 동산' 은 러시아 사실주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하지만 19세기 러시아의 사실주의 작가로 당연하게 꼽을 수 있는 안톤 체호프의 공연도, 그 당시에는 재앙 수준의 대실패! 를 겪었었다고 해요. 오늘 저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지만, 그 밖에 안톤 체호프에 대한 흥미로운 뒷 이야기들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작품에서 안톤 체호프, 그와 얼마나 가깝게 만나보셨나요?
Amuse in Play! : 벚꽃동산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글쓴이 손과 대본입니다 / 그래도 멋있어 보이게 찍으려고 노력한 한 장면 / 하지만 손이 나옴 헤) <벚꽃 동산> 은 러시아 사실주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린 <천사여, 고향을 보라> 라는 작품도 사실적인 묘
by
서지예 에디터
2015.04.22
문화소식
공연
(~06.28) 벚꽃동산 [연극,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안똔 체홉이 쓴 리얼리즘 희곡 최고의 걸작. 안똔 체홉 희곡의 정수이자 마지막 작품을 만난다.
벚꽃동산 안똔 체홉이 쓴 리얼리즘 희곡 최고의 걸작 안똔 체홉 희곡의 정수이자 마지막 작품을 만난다. <시놉시스> 1막 어린이방과 2막 묘지터의 'Metaphor', 3막 파산의 무도회와 4막 떠남의 'Irony' 벚꽃동산 일자 : 2015. 04. 17 ~ 2015. 06. 28 장소 :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티켓가격 : 자유석 30,000원 시간 : 평
by
문혜영 에디터
2015.03.27
문화소식
공연
자체 제작 연극 [벚꽃동산]
대화하지 않는 대화, 관계 속의 엇갈림, 체홉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는 [벚꽃동산]
대전예술의전당 자체제작 연극시리즈 10 대화하지 않는 대화, 관계 속의 엇갈림 체홉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는 <벚꽃동산>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고, 먹고, 일하며 때때로 무익한 말들을 내뱉으며 지낸다. 오고 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나가는 계절을 운운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삶이란 이런 것이다.
by
김진아 에디터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