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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관객이 영화를 지배하는 법 [영화]
영화를 보면 우리는 주인공을 욕하곤 한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로 시작하여,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주인공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어떤 일종의 연민으로도 이어진다. 예를 들면 공포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꼭 가지 않아도 되는 위험한 선장, 집에 들어가고 좀비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열면 좀비 때가 있을 만한 곳을 호기심에 열어보곤 한다. 뭐 그러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2.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생이 긴가민가할 때 보면 좋을 영화, 미스터 노바디 [영화]
살아 있는 것마다 모두가 옳은 것이고 모든 길이 올바른 길이다.
이 영화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 앞에 선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바뀔까 두려워 선택하지 않는 삶을 산 Mr.nobody(미스터 노바디씨)의 이야기이다. 이혼한 부모님 중 아버지를 따를지 어머니를 따를지에 따라, 그리고 여인 A, B, C를 만남에 따라 노바디 씨의 인생은 세 갈래로 나뉜다. 죽음이라는 결론은 같지만, 세 인생 중 조금이라도 더, 그가 행복한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떤 머핀을 먹을까? '미스터 노바디' [영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이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라는 가벼운 선택부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무거운 선택까지, 삶에는 너무나 많은 선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 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 한번
by
김하늘 에디터
2018.06.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결국 모든 것은 다 해결된다. 엉망진창일지라도. [시각예술]
영화 mr. nobody(미스터 노바디)와 삶.
한 번도 그렇지 않았던 적이 없었지만, 요즘은 더더욱 선택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선택들. 책임감에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할 보장은커녕 노력치 조차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세상이 무서워 골방에 틀어박혀 현실을 외면하려 노력중이였다. 하지만 골방이던 어디든 선택거리는 차고 넘쳤다. 신발은 뭘 신을지, 아침은 뭘 먹을지, 내일은 몇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선택과 삶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미스터 노바디 [시각예술]
하루하루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언젠가는 자신이 했던 선택에 의심을 품게 된다. ‘지금 이 과자를 살까, 말까’같은 사소한 것부터 직장, 연애, 결혼같이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만한 것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로 얼룩지어져 있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지, 그 때 다르게 행동하고 선택했다면 내 삶이 조금은 달라져있을지, 무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