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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상이 달라지는 만큼 디즈니 공주들도 변한다 [문화 전반]
디즈니 공주들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며칠 전, 디즈니의 공주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전부 시청했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디즈니 공주 시리즈에는 시대별로 어떤 규칙이 존재하는지 그냥 궁금했다. 그중에서 내 기억에 가장 또렷이 남는 작품은 바로 「모아나」였다. 「모아나」는 디즈니의 공주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으로, 당당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관객에
by
임유진 에디터
2024.04.22
작품기고
The Artist
[실루엣] 내면
내면의 아름다움!
[illust by 곽소현] 위 작품은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 역할을 맡았던 엠마 왓슨을 그린 그림입니다. 저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디즈니 영화, 픽사 영화 등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미녀와 야수>는 미녀, 야수라는 반대 속성의 소재를 가지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잘 풀어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사화가 이루어진
by
곽소현 에디터
2023.05.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녀와 야수 OST 'bonjour!'에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 [영화]
어른이 되어 다시 보게 된 미녀와 야수. 이번에는 엑스트라인 마을 사람들에게 한 번 집중해 보자.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던 아이였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름다운 외모의 벨이 저주를 받아 괴물 같은 외모가 되어버린 왕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어린 시절에는 주인공인 벨과 왕자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악역인 갸스통에게 선동되는 마을 사람들을 싫어했었다. 하지
by
유지호 에디터
2020.11.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영화]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무참히 꺾인 것은 한낱 장미 따위가 아니다. 야수는 장미를 꺾은 상대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할 만큼 진지하다. 그가 바라는 것은 무려 상대방의 목숨이다. 이게 뭘까.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피흘림에는 피흘림으로? 야수가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것이 어쩌면 목숨 같은 사랑이라면... 키워
by
강사랑 에디터
2018.05.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미녀와야수-새로운 시각
디즈니의 흔한 설정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영화를 리뷰아닌 리뷰를 해보았어요. 제 글의 특성상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인식하고 읽어주세요.. 미녀와 야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녀와 야수. 난 이 스토리가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디즈니가 실사판을 그대로 구현시켜놨다고 반겨하며 좋아한다. 물론 나도 동의한다
by
김은아 에디터
2017.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찬란하고 아름답다, 영화 '미녀와 야수' [시각예술]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해."
만약 내가 저주에 걸려서 야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어쩌면 영원을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그런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까지 생겨버린다면? 아마 다가가기는커녕 그 전에 체념하고 오히려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게 있어 <미녀와 야수>는 마냥 아름답고 예쁘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울컥, 뭔가 차오르는 슬픔도 어딘
by
나예진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다른 시선에서 영화보기]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는 정말 아름다운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일까? 황홀한 디즈니의 전경에 빠져 지나칠 수도 있는 < 미녀와 야수 >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다시 한 번 디즈니 열풍을 불러온 바로 그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왔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미장센과 연출들에 놀라고, 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에 마지막까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왔다. 하지만 디즈니가 만들어 낸 그 아름다운 장막을 걷어내면 뭔가 찝찝하다. 이 텁텁한 기분은 어디에서 왔을까? 과연 미녀와 야수는 우리가 본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