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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나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명동로망스' [공연]
다음이 아닌 지금, 뮤지컬 <명동로망스>
누군가가 내게 살면서 가장 좋았던 관극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놀랍게도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 드는 공연을 보고 나면 매번 "한 번 더 보고 싶다!"를 외치던 내가, 처음으로 정반대의 생각을 한 날이 있기 때문이다. 그 공연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날의 여운과 향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서 오히려 재관람을 마다했더랬
by
장유정 에디터
2023.04.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날 살게 하는 한 마디, 뮤지컬 '명동로망스' [공연]
붙잡지 않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좋아하는 공연의 재연 첫 공연을 기다리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그러나 분명 설레면서도, 그만큼의 긴장 혹은 두려운 감정이 드는 일이다. 재연으로 돌아오면서 공연이 수정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던 대사나 연출이 다음 시즌의 공연에서도 그대로 있으리라는 법은 없다. 아무것도 수정되지 않더라도 이전 시즌의 공연을 보던 ‘나’는 지금의
by
정다영 에디터
2021.03.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명동로망스” 속 실존 인물들의 말에서 공연 대사/가사 찾기 [공연예술]
뮤지컬 <명동로망스>를 그리워하며 쓰는 소소한 글
작년 이맘때 쯤, 내가 아주 사랑하던 뮤지컬이 있다. 바로 뮤지컬 <명동로망스>이다. 나는 이 공연을 극 중 넘버인 ‘생명수’를 부르는 커튼콜 영상으로 처음 접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이 모두 맥주를 한 캔씩 들고 나와 관객들과 함께 '생명수'를 부르는데, 나는 그대로 그 영상에 거의 중독..되었다. 그리고 본 공연을 본 후로는 ‘생명수’만 들었을 때보다 훨
by
정다영 에디터
2019.11.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티켓을 타고 떠나는 여행 [공연예술]
늦은 저녁 8시,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늦은 저녁 8시,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준비물은 뮤지컬 티켓 한 장. 카메라도, 녹음기도 필요 없다. 모든 장면을 생생히 담을 수 있는 눈과 아름다운 음악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가 있으니. 극장에 들어가 내 자리를 찾고 의자에 등을 기대어 앉는다. 조명이 꺼지면 두 시간 남짓의 짧지만 긴 여행이 시작된다. 이 여행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다.
by
채호연 에디터
2019.10.22
문화소식
공연
(~8.28) 뮤지컬 [뮤지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16년 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 되다!
뮤지컬 <명동로망스> ***** 2016년 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 되다!눈부시게 찬란한 그 시절, 우리는 청춘이었다. 흘러가며 사는 이곳 1956년, 여기는 명동의 다방 로망스 <시놉시스> 퇴근시간과 주말만 기다리며 무미건조하게 사는 명동주민센터 9급 공무원 선호. 어느 날 명동개발에 방해되는 오래된 다방을 철거하려는 계획에 뜻하지않게 끼어들게
by
양하늘 에디터
2016.08.12
문화소식
공연
(~04.24) 명동로망스 [뮤지컬,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눈부시게 찬란한 그시절, 우리는 청춘이었다. 흘러가며 사는 이곳 1956년, 여기는 명동의 다방 로망스 /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여 빠른 앵콜 공연으로 찾아온 '명동로망스'는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로 무대를 옮겨 오는 3월22일 부터 4월24일까지 5주간 펼쳐진다.
명동 로망스 2016년 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 되다! 뮤지컬 '명동로망스'는 지난해 11월 첫 공연을 올리며 소극장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세대와 성별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든세데를 아우르는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명동로망스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공연을 내린지 약 3개월만에 앵콜공연을 준비하여 뮤
by
김연영 에디터
2016.03.06
문화소식
공연
(~01.03)명동로망스[뮤지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명동로망스 -2015서울 흔남, 1956년 명동 훈남되다- 눈부시게 찬란한 그 시절 우리는 청춘이었다. 흘러가며 사는 이곳 1956년, 여기는 명동의 다방 로망스 <시놉시스> 1956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 그리고 그곳의 예술가들 명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9급 공무원 선호. 퇴근시간과 주말만 기다리며 무미건조하게 살던 선호는 어느 날 명동개발에 방해가 되는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