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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시대의 억압을 녹이는 영혼이 담긴 음악, 뮤지컬 '멤피스' [공연]
로큰롤 음악과 인종주의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탄생한 사랑의 이야기
뮤지컬 <멤피스(Memphis)>가 2025년 6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 <올 슉 업(All shook up)>의 대본을 맡기도 했던 조 디페트로(Joe Dipietro)의 극본을 기반으로 데이비드 브라이언(David Brayn)이 작곡을 맡은 뮤지컬 <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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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5.08.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럼에도 저스트 휴잇!(Just Huey it!) - 뮤지컬 '멤피스' [공연]
살아가면서 생각에 잠식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때마다 부분적으로 이 구호를 외치며 실행해보기로 한다. "JUST HUEY IT!"
차별과 갈등이 만연하던 1950년대, 미국 남부 테네시주 멤피스의 백인 청년 휴이는 '흑인 음악' 로큰롤에 푹 빠져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흑인 구역인 빌 스트리트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방문해서 클럽 주인 델레이의 여동생인 펠리샤의 노래를 듣고는 그녀와 그녀의 노래를 세상에 널리 알리겠노라 결심한다. 그리고 그러한 그의 결심은 극이 끝나갈 때쯤 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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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8.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 안에 살아 숨쉬네 하카두! - 뮤지컬 '멤피스' [공연]
화려함 속 인종차별을 꼬집는 작품
“돌멩이들 잘들 있었나? 하루의 무게는 잘들 버티셨어?” 초연때부터 보고싶었던 매력적인 작품 ‘멤피스’를 간절히 기다려온 데에는 세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첫째, 휴이 DJ에게 고단한 삶 속 위로를 받고 싶었다.우연히 SNS 알고리즘을 통해 본 박강현 배우의 대사, “돌멩이들 잘들 있었나? 하루의 무게는 잘들 버티셨어?”는 내 삶에 위로를 건넸다.
by
한우림 에디터
2025.08.04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 소프라노 강혜정 연말 콘서트
음악은 현존하는 최고의 타임머신이다.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음악은 현존하는 최고의 타임머신이라고. 아마 유병욱 작가의 <평소의 발견>이라는 책에서였을 거다. 그 구절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작가가 해당 대목에서 1998년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OST를 언급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날에 <카우보이 비밥>의 주제곡 ‘Tank!’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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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경 에디터
2023.01.11
리뷰
PRESS
[PRESS] 한국의 블루스 멤피스를 감동시키다 [음반]
리치맨 앤 그루브나이스 ‘Memphis Special one take live’
지난 5월 한국의 한 밴드가 37회 세계블루스대회에 출전해 전세계에서 온 100여 개의 밴드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는 소식이 들렸다. 재즈에 뉴올리언스가 있다면 블루스에는 멤피스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멤피스는 블루스의 본 고장이다. 특히, 빌스트리트는 1920년 수많은 저그밴드들이 공연하던 음악거리기도 하다. 이 곳에서 먼 이국 땅에서 온 어린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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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2.10.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월이 흘러도 혁명적인 디자인 그룹 '멤피스(Memphis)' [시각예술]
청담 10꼬르소 꼬모 8주년 특별전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멤피스(Memphis)는 1981년에 이탈리아에서 에토레 소사스(Ettore Sottsass)에 의해 결성된 포스트모던 디자인 그룹이다.
며칠 전, 청담 10꼬르소 꼬모에서 열렸던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 평소 멤피스 디자인을 인터넷으로 접하며 언제 한번 직접 보게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멤피스 전은 무료로 진행되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전시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었다. 더 많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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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4.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루스의 본고장, 멤피스에 가다. [해외문화]
미국의 여러 대도시들과는 다르게 남부만의 진한 소울이 느껴지는 멤피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블루스의 선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멤피스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Blues (블루스) 미국 노예 해방 선언 이후 구체화 된 노동가 또는 민요 형식 속에 흑인들이 자기를 표현하는 음악 형식으로 발전된 대중음악 혹은 장르 (출처: wikipedia) ─────────────────────────────── 블루스의 기원은 18세기 미국 남부 목화 농장의 노예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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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15.07.12
문화소식
해외문화
HIS VISION, HER VOICE, The birth of Rock'n'Roll, 'Memphis(뮤지컬 멤피스)'
뮤지컬 ‘멤피스’는 1950년대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DJ 드웨이 필립스가 겪은 멤피스에서의 일들을 다뤘다. 백인 DJ와 흑인 가수의 사랑 이야기로, 인종 차별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2003년에 메사추세스에서 초연이 된 이 작품은, 2008년 샌디에고와 2009년의 시애틀을 거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 올랐다. 2010년에는 토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뮤지컬 ‘멤피스’ 뮤지컬 ‘멤피스’는 1950년대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DJ 드웨이 필립스가 겪은 멤피스에서의 일들을 다뤘다. 백인 DJ와 흑인 가수의 사랑 이야기로, 인종 차별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2003년에 메사추세스에서 초연이 된 이 작품은, 2008년 샌디에고와 2009년의 시애틀을 거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 올랐다.
by
김지효 에디터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