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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 디자인 매거진 CA [도서]
이 매거진은 막연했던 디자인이란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준다. 그 세계의 아주 일부를 아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디자인이란, 작가인 나에게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다. 나와 상관이 있는 듯 하면서도 아예 다른 부류 같이 느껴진다. 아무쪼록 디자인은 나에게 필요하고 흥미로운 주제임은 틀림없다. 매거진을 받아 처음 한 장씩 넘겨보았을 때, 여느 잡지가 그렇듯 빳빳한 유광 종이재질이 아니라, 부드러운 무광 재질인 덕분에 밑줄을 치고 메모를 적기에도 좋았다. 잡지 소개부터 목
by
장의신 에디터
2020.01.27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4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다음 컨셉은 또 어떤 타입인지 궁금해진다. 이번 편은 고전 게임 흑백 버전인 걸로.
역시 디자인 잡지라서 특이했다. 무언가의 전문가라는 건 그 분야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음악을 전공하면 그 음악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코딩을 하더라도 다양한 장난을 만들 수 있듯이, 미술을 전공하면 시각적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 잡지도 일반적인 잡지라는 레이아웃 틀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굉장히 자유로운 타입이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6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4 : 판을바꾸는 디자이너15
이번 호의 메인 이슈인 ‘판을 바꾸는 그래픽 디자이너15’ 섹션에서는 아스트리드 스타브로, 포레스트 영 같이 뛰어난 작업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와 함께, 기존에 없던 것을 처음 시작한 ‘판을 바꾼’ 디자이너들을 실었다. 사실 이미 잘 알려진 디자이너라 해도 디자인 세계에 무지한 본인에게는 15명의 디자이너 모두가 낯선 이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
by
김수정 에디터
2019.06.0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243 '간결당당'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당당' 디자인의 흐름 책소개 Since 1998. 우리의 관심은 딱 한 가지. 한 사람의 좋은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잡지와 단행본과 컨퍼런스를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모든 일이 창조적인 작업(C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22
리뷰
도서
[Review] CA: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한 의지가 만났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찬 신인 디자이너들부터 디자이너 업계의 정신건강이야기까지. 2019년의 첫 호 CA #242를 리뷰한다.
[Review] CA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한 의지가 만났을 때 어느새 1월이 모두 지나갔지만, 다시 새해 기분이 나는 설날이 돌아왔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디자인 잡지 CA의 표지에서도 해맑게 웃고 있는 황금 돼지를 만날 수 있었다. 2019년의 첫 호 CA #242를 리뷰한다. #NEW STAR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NEW YEAR, NEW STAR
by
김나연 에디터
2019.02.01
리뷰
도서
[Review] 반가워, 디자인 잡지는 처음이지? [도서]
디자인 전공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CA 매거진. 작년 12월 방문했던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부터 눈에 띄었던 책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글자와 복고적인 느낌의 표지. 디자인 전공이 아니더라도 잡지 내부를 들춰보고 싶게 만든다. 디자인 잡지를 제대로 읽어보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2019년 첫 시작을 여는 #242호는 귀여운 황금돼지와 함께한다. 잡지를 펼쳐보니 흥미로운 시각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30
리뷰
도서
[Review] 사람과 디자인, CA BOOKS [도서]
CA BOOKS #240
CA BOOKS가 저번엔 파도에서 서핑을 타게 하더니 이번엔 중구 을지로동으로 데리고 왔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따라갔다. 아무래도 저번 서핑 탄 기억이 재밌었나 보다. 이번 표지에서는 왼쪽에 큼지막한 ‘을지로운 창작 생활’ 글씨가 가로로 누워있고, 오른쪽에는 모눈종이 위에 정자세로 ‘책 디자인의 구조’가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쩐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19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잡지 <CA> #240 ‘책’을 읽다 [도서]
을지로 창작 생활, 책디자인,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재밌게 읽은 후기
잡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뉴필로소퍼’와 ‘우먼카인드’, 합정 땡스북스에서 만난 매거진 ‘F’, 그리고 이번에 ‘CA’를 읽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이 잡지는 디자인 잡지라는 것을 글자의 배치를 통해 드러낸다. 표지에 얹힌 ‘DESIGN MAGAZINE, CA, 2018 SEP/OCT, #240, 을지로운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16
리뷰
도서
[Review] 집에서 한 장씩 넘기며 편히 보는 전시
CA MAGAZINE : 2018 여름과 디자인
잡지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렌다. 안에 무슨 내용이 있을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특히 디자인 잡지라면! 어떤 새로운 것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다. 잡지를 받아들었다. 이름은 CA. 부제목은 your wave is coming. CA는 무엇의 약어이며 무슨 의미를 담은걸까? 사람들이 헤엄치며 노는 푸른 바다가 첫눈에 들어온다. 글씨도 큼직큼직하니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04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239 2018년 07-08월호 여름과 디자인 전시보다는 ‘작업 공간’으로의 초대 예술을 마주할 때, 특히 전시회에서 짤막한 설명만으론 그 작품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물론 작품 앞에서의 내 직관적인 느낌이나 영감도 중요하지만, 예술가의 의도나 메시지가 궁금해지는 건 분명하다. 작품의 설명 없이도 유추해낼 수 있는
by
남윤주 에디터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