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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지금의 삶을 사랑하라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도전적이었던 것.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60년대에 런던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식과도 같았고, 스윙잉 런던은 영국 문화와 사회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문화적 폭발이었죠." - 메리 퀀트 (Mary Quant), 영국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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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리뷰] 일상 속 불쾌를 유쾌로 바꾸는 위트 - 장 줄리앙 회고전 “그러면, 거기”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현대인에게 선물하는 위트
전시장에 입장하자마자 수많은 스케치북이 관람객을 압도한다. 엄청난 작업량이다. 케이스 안에 보관되어 있지만, 펼쳐져 있는 페이지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는 건 금방 알 수 있었다. 누군가의 노력, 시간, 손때가 묻어있는 100여 권의 스케치북은 누구의 것인가? 바로 장 줄리앙의 것이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장 줄리앙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이다. 그는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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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경 에디터
2022.11.10
리뷰
전시
[Review]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 팀 버튼의 현실 세계를 엿보다 - 팀 버튼 특별전
예술이 현실의 도피처 역할을 버린진 오래되었다. 팀버튼이 창조한 존재들은 그저 이야기 속의 존재일 뿐일까?
이제 밖에선 마스크도 벗을 수 있겠다. 주변에 팀 버튼의 엄청난 팬인 친구가 있어 친구에게 안내도 받을 겸 함께 팀 버튼 전시를 가기로했다. 이미 방문한 도시는 다시 가지 않는다는 팀 버튼이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는데 정말 행운이 아닌가 싶다. 전시는 디디피 배움터에서 진행되고 있고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서 느긋하게 볼 생각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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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2.05.15
리뷰
전시
[Review] 살바도르 달리는 죽지 않았다 - 살바도르 달리전 [전시]
그가 보여준 세계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최근에 초현실주의 거장전 전시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통해 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열리는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에 흥미가 생겼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전시답게 평일 오전에도 사람이 많았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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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을 위한 예술에 한 걸음, 키스 해링만의 철학
자신만의 가치관을 꿋꿋하게 이끈, 보편적인 예술을 추구한 키스해링展
현대 미술의 작품에 대한 인식은 대개 두 가지로 나뉜다. 처음 보는 작가와 눈에 익숙한 작가. 자신의 이상적인 예술성에 묶여 대중에게 쉽게 노출되지 못하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은 미디어 매체, 지하철 옥외 광고나 다이어리, 텀블러 등 굿즈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현대 미술에 대해 깊은 사유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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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가장 변두리에서 온 빛, 키스 해링展
키스 해링전을 보기 전에 살펴야 할 것들
△ 무제, 1984 △ G-dragon의 타투 어딘가 익숙한 그림 아닌가? 우리는 이미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 그림을 수없이 보아왔다. 이 그림은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 무제(Untitled)이다. 단순하지만 명료한 그림체로 사랑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이 작품은 가수 지드래곤의 타투로도 유명했다. 인터넷에 키스 해링을 검색하면 그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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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1.07
리뷰
도서
[Preview] 누군가 클래식을 좋아하냐고 물어 본다면, [도서]
친숙하지 않은 클래식이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출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꽤 오래 일했다. 일명 디디피라고 불리우는 그 곳은 겉보기만큼 복잡한 구조를 자랑한다. 지하철로 연결된 디자인 장터 쪽은 사실 지하 2층이고 밤도깨비 야시장과 같은 주요 공간은 오르막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야만 보인다. 그 곳은 외부에 있는 아울렛들과도 둘레둘레 연결되어 있는데, 딱 입구에서 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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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7.31
리뷰
전시
[Review]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하는 '루이지 꼴라니展'
곡선, 유선형, 미끈함, 손에 촥 감김...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해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긴 어려운 꼴라니의 예술세계 (ft. 바이오디자인)
곡선, 유선형, 미끈함, 손에 촥 감김...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해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긴 어려운 꼴라니의 예술세계 (ft. 바이오디자인) 무려 열흘하고도 하루가 지나 후기를 씁니다. 2월 9일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전시를 보고, 식당과 카페를 가고, 작은 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탄 후 큰 스크린으로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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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