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갤러리의 말대로,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
[Review] 보도사진 다시보기 AP사진전 보도사진은 역사를 담는다. 훌륭한 사진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퓰리처 상 작품들을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퓰리처상 테마가 있었다. 퓰리처 상 테마에 이르렀을 때는 카메라의 전후를 살펴보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사진들은 모두 사회의 변동과 전환에 멈춰서서 시간을 기록 하고 있었으며,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23
리뷰
전시
[Review] <AP 사진전>, 그 애매모호함 [전시]
<AP 사진전> 리뷰.
보도사진 같지 않은 보도사진 이번 AP 사진전의 보도 자료에서, 메인 테마 3가지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내가 들려준 소리들>은 ‘AP 사진전이 자칫 보도사진이라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멋지게 거절한다’고 했다. 보도사진이 가질 수 있는 편견이란, 사건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사진을 뜻할 것이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Review] '그때 그 순간, 그 공간의 너'를 보다 <에이피 사진전>
모든 사진이 그 때, 그 공간에 멈춰 있었다. 그 순간을 만날 수 있는 건 사진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특권이자 행복이었다.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앨범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한다. 오래된 앨범 속 엄마가 모아놓은 사진에서 어린 나를 만나는 것도 재밌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온 나의 지난 날들을 살피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도 즐겁다. 어떤 사진을 보면 그 날의 하루가 오롯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 날 나는 어떤 감정이었는지, 저 사진을 찍는 순간의
by
이승현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보는 보도사진의 세계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피사진展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왜 ‘너를 다시 볼
by
김태희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감동을 넘어 전율이 이르게 하는 울림을 전달하기도 하고, 팔짱 낀 채 웃으며 조사받는 일명 '황제수사'의 한 장면을 포착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진만이, 사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산불을 바라보는 왕과 공주 Pictures Of The Week Photo Gall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AP사진전-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프리뷰.
여기 사진 하나가 있다. 보랏빛 색채로 물든 꽃잎을 배경으로 한 사람의 맨발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진다. 이 사진의 제목은 <보라색 맨발의 미망인>이다. 인도 메이라 사하비니 비도브 애쉬람에서 힌두교 색채 축제인 홀리를 기념하는 축하행사 중 한 힌두교 미망인을 찍은 사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27
리뷰
전시
[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순간의 사진이 역사적 기록이 되는 경이로움. 그러한 이유로 나는 사진전에 매료되었다.
사진을 왜 돈 내고 봐? 사진전을 좋아한다. 스무 살 때 보았던 <퓰리처상 사진전>의 영향이 크다. 그 전까지는 사실 사진전을 홀대해왔다. 적게는 몇 시간에서 많게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그림에 비해 사진은 너무 단순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대의 나는 누구나 셔터 한 번이면 찍을 수 있는 사진이 돈을 내고 보는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