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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을 정의하는 낯설고 새로운 방식 -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Review
4월 26, 27일 양일간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 콘서트가 '서울 남산국악당 - 크라운 해태'홀에서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모든 공연에 있어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장소라고 생각한다. 공연의 컨셉과 맞는 공연장은 그 공연의 느낌을 더 살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서울 남산국악당 - 크라운 해태홀'은 뮤르를 위한 공연장처럼 느껴졌다. 크라
by
오현상 에디터
2019.05.06
리뷰
공연
[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콘서트
국악과 재즈의 조합, 달달콘서트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공연을 보고 왔다. 동생의 차 시간이 애매해서 앙코르 공연을 보다가 중간에 나와야 했고 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그만큼 이 공연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국악? 대중적이지 않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는 이 공연을 보면서 '뮤르'의 음악을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고 있었다. 흥이 나서 어깨를 들썩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5
리뷰
[Preview]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 콘서트 - 서울남산국악당
어느새 겨울이 다 지났다. 이번 겨울은 유독 길었다. 작년처럼 죽을 것 같은 끔찍한 추위는 덜했지만 지루할 정도로 길어서 문제였다. 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하는 3월이라는데도 너무 추웠다. 저번 달까지는 난 겨울로 쳤다. 그렇게 겨울을 완전히 보내고 나니 오랜만에 마주하는 봄의 얼굴. 요즘에는 조금만 추워지기라도 하면 어찌나 나가기 괴로운지 따듯한 햇살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9.04.13
리뷰
공연
[P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 달달콘서트
창작 국악공연 <달달콘서트>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권에서 익숙한 악기는 나에게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2년 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내 편견이 사라졌다. 동양과 서양의 악기를 함께 연주하면서 다른 소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기에 '이 악기의 연주는 지루하다.' '이 악기들의 연주는 어울리지 않겠다.'고 같은 선입견을 함부로 가져서는 안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1
리뷰
공연
[Preview] 장르의 융합, 국악 + α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Preivew
0. 달달 콘서트 with MURR 국악은 낯설다.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라는 이유만으로 국악 공연을 내 돈 주고 찾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시대에 뒤쳐 느낌이다. 국악에 대한 이런 선입견들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악 공연으로"종묘 졔례악"과 같은 고전적인 공연을 떠올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국악은 변화하고 있다. 앞서 말한 국악에 대한 선입견들을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