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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애증의 몽골, 그래도 - 몽골 여행기 ep.2 [여행]
언젠가 꼭 한 번 다시 가리라 결심하면서도, 다시 몽골로 떠날 생각을 하면 처음과는 달리 두렵기도 하다. 역시, 몽골은 애증이라니까.
몽골 여행에 특화된 여행사가 넘쳐 난다. 관광이 으레 그렇듯 가는 곳은 모두 엇비슷한데, 몽골 여행에서 가장 핵심적인 관광지는 몽골 남부 고비 지역에 위치한 홍고린엘스와 몽골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호수 홉스골이다. 두 지역 간 거리가 상당하기에 보통 일주일 이내의 단기 투어는 두 지역 중 한 곳만을 간다. 다양한 몽골의 모습을 느끼고 싶었던 나는 두 곳을
by
한수민 에디터
2024.08.23
오피니언
도서/문학
아직도 예술 앞에서 자린고비가 되어버린다면_『예술적 상상력』
큐레이터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예술의 쓸모에 대한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런 내가 ‘예술적 상상력’이라는 제목을 달고 서점 가판대에 놓인 이 책을 지나치기란 불가능이었다. 처음엔 ‘상상력’이라는 명사에 ‘예술적’이라는 관형사가 붙는 것이 쓸데없는 첨언같이 느껴졌다. 예술이 아니고서야 상상력이 핵심이 되는 분야가 어디 있다고? 그러나
by
임지영 에디터
2024.02.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14일간의 몽골 여행기 [여행]
'여행의 이유'를 찾으며 몽골 여행 되감기
내가 원하는 생각과 내 지난날이 마주하게 되는 순간 글을 쓴다. 그것이 꼭 맞는 형태를 그리게 될 때가 있다. 그러면 시간을 들여 글을 쓴다. 그러고 나면 어딘가가 아물었다는 기분이 든다.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진부하다... 지루하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텅 빈 방 안에 CD플레이어가 지직거리며 재생되었다. ‘우리 누운 침대보엔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1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스페인은 내 기대보다 더 나에게 기억에 남을 에피소드를 만들어주었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3 굿바이 스페인 Opinion 민현 [3] 론다 “누에보 다리만 보고 오면 돼!” 라는 말을 안 믿고 한 도시를 하루 이상 봐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1박하게 된 론다는 세비야에서 한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나오는 조그만 도시다. 안달루시아 고원을 14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정말 탁 트인
by
손민현 에디터
2019.06.12
문화소식
공연
(~11.12) 고비 [연극, 여행자 극장]
해방 직후 격동의 시기, 새로운 가치와 척도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사람들
고비 - 해방 직후 남한의 이야기 - 해방 직후 격동의 시기 새로운 가치와 척도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사람들 <시놉시스> 1946년 봄, 경성대학 사학과 학생인 혜자는 학과 교수인 성수가 만든 연구회인 조선고대지명연구회에 들어가서 조선의 옛말을 조사하고 있다. 어느 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비석인 한글 고비 탁본을 뜨고 비문에 적힌 한글을 읽게 되면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별들이 부르는 곳, 몽골 첫 번째 이야기 [여행]
고비 몽골 여행을 결심한 두번째 이유인 사막. 나에게 사막은 미지의 세계이자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곳 이었다.상상만 하던 공간을 실제로 마주했을 때, 그 벅찬 감동은 어떤 단어로도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날 만큼의 더위가 우릴 맞이해 주었다.돌이켜 봤을 때, 이동시간이 가장 힘들었던 때가 바로 사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었다.하지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05
문화소식
공연
(~1.24) 고비도시(Gobi+city) [다원예술, 두산아트센터]
거칠고 풀이 자라지 않는 도시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질주하는 이동 가능한 공간에 구현한다.
고비도시(Gobi+city)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신승열- 도시의 가치는 어떤 거대한 기념물이나 큰 크기의 광장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는 거리에, 난간에, 기틀에, 깃발에 있다 -이탈로 카비노 <보이지 않는 도시-Invisible City> The nomad theater project는 끊임없이 이동하며 작업하는 에너지를 무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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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0
문화소식
공연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집시음악의 거장 고란 브레고비치가 8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6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LG아트센터에서 그와 함께하는 집시음악축제가 펼쳐진다.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Goran Bregovic´ and his Wedding and Funeral Orchestra "Champagne for Gypsies" 발칸의 집시에게 취할 시간_고란 브레고비치 고란 브레고비치(Goran Bregovic)가 온다. 무려 8년만이다. 2006년 집시오페라 <해피엔딩 카르멘> 이후 처음이다. 물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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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에디터
2014.06.02
문화소식
공연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가장 명성 높은 집시 음악 연주자, 고란 브레고비치의 귀한. 2012년 발표한 앨범 <집시를 위한 샴페인>의 레퍼토리 중심으로 펼쳐질 공연은 무려 19인조로 구성된 '웨딩 앤 퓨너럴 오케스트라'가 함께 내한해, 떠들썩하고 자유로운 집시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Goran Bregovic´ and his Wedding and Funeral Orchestra "Champagne for Gypsies" 공연 정보 2014.6.7(토) 7pm R 80,000 / S 60,000 / A 40,000 90분, 휴식없음 LG아트센터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02-2005-0114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