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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미완(未完)이 꿈꿨던 미래에 대하여, '갤럭시오디세이展'
[Review] 미완(未完)이 꿈꿨던 미래에 대하여<갤럭시오디세이展>을 관람하고. 이제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할 거야 마츠모토 레이지의 탄생 80주년 기념 특별전이자 '은하철도 999'를 다루고 이를 오마주한 미디어아트 전시, <갤럭시오디세이展>에 다녀왔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 주변에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관련 상가도 많았는데, '용산전자상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26
리뷰
전시
[리뷰] 오래된 미래의 현재, '갤럭시 오디세이 展' [전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갤럭시 오디세이展을 보고 오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용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길을 잘못 들었다. 매일 얼굴 마주하는 룸메이트와 '갤럭시 오디세이 展'을 보기 위해 오랜만에 함께 방을 나선 길이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사진으로 봤던 전시회 간판을 발견했지만, 길을 잘못 든 탓에 빙 돌아서 전시회 장소로 가야 했다. 저녁 시간이라 붉어진 하늘빛 아래의 용산은 오래된 건물들과 새로 지
by
박찬희 에디터
2018.08.25
리뷰
전시
[Review]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마츠모토 레이지 80주년 기념 ‘은하철도999’ MEDIA ART EXHIBITION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태풍 솔릭이 대한민국을 휘몰아 치는 와중, 냉큼 처서가 왔다. ‘처서에 장벼 패듯’ 속담이 떠오르는 건 자연의 섭리를 무시할 수 없는 조상의 옛 지혜에 많은 생각이 올 여름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살을 에는 듯한 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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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8.08.24
리뷰
전시
[Review] 오래된 미래, 레이지버스에 탑승하다
* 전자월드 전자상가 괜히 묘한 느낌이 드는 단어, 버스를 타고 탁한 건물들이 모여 있는 용산전자상가로 향하면서 생각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전자'라는 말을 들으면 지금의 나에겐 어떤 놀랍고 신선한 기술 따위보다는 먼지 쌓인 투박한 기계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전자월드라는 단어는 '월드'만으로도 투박한 이미지를 그 그대로 더 거대하게 만드는 것만
by
오예찬 에디터
2018.08.24
리뷰
전시
[Review] 갤럭시 오디세이 展: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작품 감상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생생하고 특색있는 전시, 갤럭시 오디세이 展
"이제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할 거야 너의 여행은 이렇게 시작된 거야" -메텔,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에 입장하는 순간 저의 여행도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우주관과 은하철도 999의 세계를 볼 수 있었던 이번 미디어 아트 전시는 전시 속에 있는 메텔과 철이와 함께 저도 우주 여행을 하고 온 듯한 느낌
by
안은경 에디터
2018.08.24
리뷰
전시
[Review] 키덜트라면 꼭 가야 할 전시 < 갤럭시 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키덜트라면 꼭 가야할 전시 <갤럭시 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리뷰 지난 토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갤럭시 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회에 다녀왔다. 일부 캐릭터와 OST 정도만 알고 있기 때문에 나보다 만화를 훨씬 더 잘 아는 엄마와 함께 전시를 구경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정이 생겨 혼자 전시를 감상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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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8.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죽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조그만 상업 단지의 초중고가 하나씩 있는 작은 동네다. 길목마다 추억이 있고, 그래서 계절이 변할 때마다 수많은 지난날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곳이자, 나의 고향이다. 그렇지만 나는 요즘 이 동네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니 어쩌면 고등학생 때부터 이곳을 벗어나야겠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간의 욕망과 존재성,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영화 '블레이드러너(1982) '[영화]
유한한 삶의 소중함과 시간의 중요성을 일꺠워준 영화.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라곤 볼 수 없을 정도로 사실, 시대에 비하면 영상기술이 뛰어나다. 이 영화의 장르는 느와르 이다. 때문에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음침하다. 어둡고 칙칙하다. 느와르 장르는 하드보일드 탐정소설의 영향을 받았고, 냉소적인 문체로 쓰인 어두운 내용에 영향을 받아서 탄생했다. 그래서 영화 역시도 잔혹하고 폭력적이다란 수식어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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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에디터
2018.08.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컬러 사진의 선구자, 사울 레이터를 찾아서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All about Saul Leiter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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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8.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JP 덜레이니 장편 소설 『더 걸 비포』 [도서]
"아무도 영원히 남지는 못했어요. 아시다시피, 그게 바로 핵심이죠." -본문에서
완벽한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것까지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더 걸 비포 THE GIRL BEFORE 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문학동네 1. 당신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유물을 빠짐없이 목록으로 작성하시오. 5a. 당신은 미켈란젤로의다비드상과 거리의 굶주린 아동 중 어느 한쪽을 구할 선택권이 있습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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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8.15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등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등을 맡길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신뢰일까. 그것은 차마 볼 수 없는 내 뒤를 빌려주는 일. 네가 무엇을 하는지 보이지 않지만 무엇을 해도 괜찮을 거야. 그러니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네가 하는 그대로 둘 거야.
by
장의신 에디터
2018.08.15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어제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다녀왔다.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고 취미 삼아 종종 출사를 다니던 나는 40도를 웃도는 날씨를 피해 올여름엔 실내 출사를 하기로 했다. 스튜디오는 촬영을 위해 보기 좋게 배치해놓은 소품들과 공간을 활용하여 사진 찍기 좋은 출사지이다. 요즘처럼 이렇게 덥지 않고 날씨가 좋다면 가끔 출사를 핑계로 여행을 가기도 한다. 특별한 장소에
by
이상아 에디터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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