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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브랑쿠시_표면과 내면의 직면 [시각예술]
브랑쿠시의 작업은 '재현의영역' 속에 있다. 그의 작품에선 감축된 추상화된 인체의 재현이 많이 나타난다. 단일성과 절대적 영역의 경계에서 자신의 면모를 굳건히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브랑쿠시_표면과 내면의 직면 브랑쿠시의 작업은 '재현의영역' 속에 있다. 그의 작품에선 감축된 추상화된 인체의재현이 많이 나타난다. 작품을 직접 만들어낸다는것에서 작품에 자아가묻어있다고 보면 되는데, 브론즈로 작품을 떠낼때도 윤이나게 광택내는 것을 보면 어마어마한 노동력을 볼 수 있다. <태초> 갓태어난 아이의머리의 형태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브랑쿠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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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간을 비추던 빛 속에서 짐승을 떠올리다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시각예술]
과연 누가 인간이고 누가 짐승인가. 당신이 발견할 수 있는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에서 찾아보라.
인간을 비추던 빛 속에서 짐승을 떠올리다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스포일러 다량 함유 불안한 시선으로 흔들리는 차 밖의 풍경. 화면이 한 차례 바뀐다. 병동 안의 한 남자가 일주일 간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다 깨어난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주위의 소리가 먹먹해진다. 다시 화면이 바뀐다. 시간이 흐른 듯 하다. 석 달 전 사고 후 폐차
by
이호준 에디터
2016.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Color Your Life [시각예술]
2016.2.25 ~ 2016.8.21 COLOR YOUR LIFE /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2016년 2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색(色)'을 주제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색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창의적인 디자인과 접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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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6.05.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교육과 성장, 그 사이의 그녀- An Education(2009) [시각예술]
교육은 인간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라여겨진다. 국가적으로도 교육을 의무로 지정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이 높은 위치에올라서는 경우를 많이 보여준다. 특히 교육은 성장기인 아동기, 청소년기에집중적으로 이루어 진다. 이 때문에 교육이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연 이런 생각이 맞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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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5.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포트라이트에서 이상적인 언론을 보다. [시각예술]
모든 사건과 모든 기삿거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트라이트 팀이 보여준 열정과 언론인으로서의 태도, 그리고 신념은 본받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스포트라이트 팀이 존재했으니까 말이다.
▲ -구글 이미지 발췌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 속담을 보았을 때 우리는 보통 펜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언론을 떠올리곤 한다. 속담이 뜻하는 바와 같이, 언론의 힘이 무엇보다도 막강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경우에 대중들의 시선과 사고를 결정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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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5.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캘리그라피란 [시각예술]
내가 캘리그라피를 시작한 것은너, 때문이었다.너에게 사랑이 묻어나는 "사랑해"를 써 주고 싶었다. 캘리그라피를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떻게 그 단어같은 글씨를 쓸 수 있느냐다. 토끼같은 "토끼" 를 쓰는 것, 산딸기 같은 "산딸기"를 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똑같은 단어를 수십 번씩 써야 겨우 토끼스러운 "토끼"가 하나쯤 나온다.추상적인 단어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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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뱅뱅클럽’으로 보는 기자의 딜레마 [시각예술]
영화 ‘뱅뱅클럽’은 네 명의 사진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네 명의 사진 작가는 케빈, 주앙, 그렉 그리고 켄이다. 이들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을 찾아가 보도 사진을 찍고 이를 신문사에 넘긴다. 사람들은 이 네 명을 뱅뱅 클럽이라고 일컫는다. 즉, 뱅뱅 클럽은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한 현장에서 끊임 없이 셔터를 찍는 사진 기자들을 뜻한다.
영화 ‘뱅뱅클럽’으로 보는 기자의 딜레마 영화 ‘뱅뱅클럽’은 네 명의 사진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네 명의 사진 작가는 케빈, 주앙, 그렉 그리고 켄이다. 이들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을 찾아가 보도 사진을 찍고 이를 신문사에 넘긴다. 사람들은 이 네 명을 뱅뱅 클럽이라고 일컫는다. 즉, 뱅뱅 클럽은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한 현장에서 끊임 없이 셔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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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국드라마 'Black Mirror' [시각예술]
한동안 알파고의 인공지능 바둑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바둑에서 마저도 인공지능(A.I.)이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움과 더불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유일한 무기로 여겨졌던 지적 능력이 더는 인간만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막연했던 가능성의 영역이 점점 현실의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다.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다이즘_최초의 집단적인 예술운동 [시각예술]
다다이즘 취리히 다다 vs 베를린 다다 다다는 세계 일차대전이라는 상황이 만들어냈다. 다다는 취리히 파리 뉴욕 하노바에서 일어났고 취리히가 가장먼저 일어났던 장소로 알려져있다. 다다는 최초로 집단적인 도전을 보여준 예술운동이고, 비 논리주의적 경향으로 러시아 형식주의 - 초이성과 비슷하다. 그리고 모더니즘 미술에 대한회의 (아카데미 브루주아를 만족시키는 행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07
오피니언
[Opinion] 시인 박노해의 카메라 [시각예술]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하여”의 줄임 말) 시인은 시인이자 노동, 생태, 평화 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이다. 수동 필름 카메라를 들면서 파키스탄, 버마, 티베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와 같은 곳곳을 다녔다. 박노해 작가는 17년 동안 전 세계의 분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재 부암동에 위치한 “라카페 갤러리”에서 6월 20일 까지박노해 작가의 사진전 “카슈미르의 봄”이 전시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위치한 카슈미르는 1947년부터 시작된 인도와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다. 독립을 위한 카슈미르 시민들의 삶이 담긴 전시이다.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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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력적인 영화 그리고 주인공 5선 [시각예술]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나눔 5선
필자는 아직 조금밖에 못 살았지만 살면서 영화를 많이 봤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조금 봤다고 하기에는 좀 본 애매한 양의 영화를 봤다. 그 중에선 당연히 좋은 영화와 좋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원래 좋은 게 있으면 나누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나누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워낙 잡식성 취향이기에 좋아하는
by
권중하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1970 [시각예술]
김환기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서울을 생각하며, 오만가지 생각하며 찍어가는 점...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지난 4일 홍콩경매에서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가 48억674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작년 10월 홍콩경매에서 그의 1971년 작 <19-Ⅶ-71 #209>가 47억2000만원에 낙찰되어 한국 작품 최고가를 기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내가 김환기 미술을 처음으로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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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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